한국로슈가 지난 13일 강남역 GT타워(16, 17층)로 사무실을 이전했다.
이번 사무실 이전은 개방형 공간을 구비하고 회의실 및 직원 휴게 공간을 확충함으로써, 사내 커뮤니케이션을 더욱 활성화하고 직원 만족도가 높은 최적의 업무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결정됐다.
한국로슈는 새 사무실 이전을 기념해 서울사무소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테이프 커팅과 함께 앞으로의 사업 성공을 기원하는 고사를 진행했다.

특히, 이날 사무실 이전 행사에는 한국로슈진단의 이헌구 대표이사가 참석해 이전을 축하함으로써 자리를 더욱 빛냈다.
한국로슈는 사무실 이전 기념 고사와 16일 예정된 '아프리카 어린이를 위한 걷기 대회(칠드런스 워크: Children’s Walk)'에 앞서 사내 기금 모금 행사를 함께 진행해 더욱 뜻 깊은 새 출발을 했다.
한국로슈 스벤 피터슨(Svend Petersen) 대표이사는 "새로 마련한 사무실이 '소통'과 효율성을 기반으로 한 '편안함', 건강을 위한 '친환경'에 주안점을 둔 만큼, 직원들이 보다 즐겁게 일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이러한 직원들의 만족도가 회사의 미래를 견인할 것이며, 이를 바탕으로 환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