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약사회가 의약품 재분류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 기존 '의약품 약국외 판매 저지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 조직을 '~ 비상투쟁위원회'로 개편했다.
대한약사회는 기존의 비대위 조직을 시도지부 임원 및 젊은 약사 등 다수가 참여하고 활동하는 투쟁위원회 조직으로 개편해 정책 추진의 효율성 확보 및 대외적 실행력을 강화한다고 28일 밝혔다.
비상투쟁위원회는 지부장 중심의 집행위원회와 투쟁활동 중심의 싱크탱크로서 투쟁본부를 조직해 운영하며 기존의 상황실을 보강, 실행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추진키로 했다.
특히, 투쟁본부 산하에 투쟁전략위원회를 둬 전국 16개 시도지부 추천 인사를 배치하고 정책능력이 있는 일반 개국 약사를 포함해 정책개발 및 현장 투쟁력을 강화시켰다.
기존 비상대책위원회는 대국민사업팀, 홍보팀, 전략사업팀, 전략기획팀 등 4개팀으로 구성해 운영돼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