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제약이 나눔 콘서트, 병원순회 공연과 같은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나눔 경영을 펼치고 있다.
대원제약(대표 백승열)은 지난달 30일 '몸튼튼 마음튼튼' 환아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어린이재단에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대원제약이 어린이재단에 전달한 후원금은 사내합창단인 대원하모니의 제4회 정기공연 시 모금한 기부금이다.
대원제약은 지난해에 이어 2년째 정기공연 후 모금한 기부액 전액을 어린이 재단에 후원해왔다.
임직원 50여명으로 구성된 사내합창단 대원하모니는 '음악을 통해 아름다움과 감동을 전합니다'라는 모토를 내세워 매년 정기연주회를 개최해오고 있다.
이번 정기공연에서는 대원하모니를 비롯해 삼성서울병원 사랑하모니, 서울시약사회합창단, 사랑의 달팽이 클라리넷 앙상블, 예은이, 가수 오석준, 테너 강무림 교수 등 다양한 출연진들이 멋진 선율과 음악을 선보여 관객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았다.
어린이재단은 전국 18만 장애·빈곤층 어린이를 대상으로 의료비·양육교육·보정기구의 구입 등을 지원하기 위한 '몸튼튼 마음튼튼' 환아 지원 사업 등을 주관하고 있는 아동복지전문기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