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약사회 여약사위원회(담당부회장 신성숙, 위원장 조병금)는 7일 제1차 시도지부 여약사담당 부지부장회의를 열고 오는 9월 24~25일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에서 개최예정인 제34차 전국여약사대회 준비상황에 대한 논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최근 약사회 주요현안에 대한 엄태훈 기획실장의 설명과 함께 전국 16개 시도지부 여약사 부지부장이 대국민 홍보에 앞장서기로 방침을 정했다.
협의회는 2018년 동계올림픽의 평창유치를 축하하며, 동계올림픽 개최기간동안 자원봉사약국으로 후원할 것을 약속하고, 최근 일방적인 정부의 약사법 개정작업을 중단할 것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성명서에서 전국 여약사 부지부장 일동은 동계올림픽 개최기간동안 자원봉사약국으로 후원하고, 국민 의약품 구입 편의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의약품 구입 편의성에 우선해 안전성에 대한 충분한 검토 없이 진행되고 있는 정부의 약사법 개정안을 즉각 중단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