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제약이 세븐에이트 데이를 맞아 저소득층 노인을 대상으로 무료염색 봉사활동을 펼쳤다.

동성제약은 지난 8일 '세븐에이트 데이'(Seven-eight Day)에 서울지역 중계종합사회복지관과 마천종합사회복지관을 비롯, 전국 각 지역에서 독거노인 및 저소득 노인을 대상으로 무료염색 봉사를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동성제약 임·직원들로 구성된 염색봉사단은 이날 염색봉사와 함께 지역 어르신들이 친교할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
행사는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진행됐으며, 좀 더 젊어보이고자 하는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서울 2곳에서만 150여 명이 넘게 염색을 받았다.
같은 날 중계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세븐에이트 데이에 맞춰 '동성제약 재능봉사 및 후원 협약식'도 있었다.

이번 협약으로 동성제약은 복지관측에 전문적인 염색기술과 질 좋은 염색약을 활용한 무료염색 봉사를 후원하게 된다.
동성제약은 매년 세븐에이트 데이 행사 규모를 확대해 전국 종합사회복지관을 비롯한 무의탁 독거노인, 양로원, 노인복지관 등을 대상으로 염색봉사를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또 기업의 사회봉사에서 더 나아가 자식이 부모에게, 손주가 할머니와 할아버지에게 사랑과 공경을 표현하는 방법으로서의 염색을 제안하고 캠페인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세븐에이트 데이는 故 이선규 회장의 봉사정신의 유지를 받들어 지난해 7월 8일에 제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