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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 월드비전에 ‘사랑의 도시락’ 전달
기사입력 2011-07-21 오전 11:00:00 | 최종수정 2011-07-21 11:00
 

인사돌과 마데카솔로 잘 알려진 동국제약은 21일 서울 여의도 소재 월드비전 본사에 결식아동과 독거노인을 위한 ‘사랑의 도시락’ 500개를 전달한다고 밝혔다.


‘사랑의 도시락’은 3가지 이상의 반찬이 포함된 한식 위주의 가정식이다. 월드비전은 동국제약으로부터 전달받은 도시락을 영양분 섭취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결식아동 및 독거노인에게 지급하게 된다.




이번
‘사랑의 도시락’ 전달은 동국제약이 올해 상반기 펼친 ‘착한 병원 캠페인’을 통해 적립된 기금으로 이뤄졌다.


‘착한 병원 캠페인’은 의사들이 병원에 방문하는 환자 및 가족들에게 생활 속 건강정보를 보다 적극적으로 제공해 국민보건 향상에 기여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동국제약은 최근 이 캠페인의 일환으로 질환 정보와 영양관리, 운동관리 등이 담긴 건강관리 정보책자와 거치대 키트(kit)를 병원에 설치해주는 ‘신신(身身)당부 편’을 진행한 바 있다.


동국제약은 착한 병원 캠페인에 참여한 의사들 명의로 2000원씩 기금을 적립해 독거노인 등 사회소외계층에 기부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착한 병원 캠페인의 후속 편을 진행할 계획이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최근 동국제약은 사회적 소외계층의 삶의 질을 개선하기 위해 착한 병원 캠페인과 같은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면서, "이는 궁극적으로 동국제약이 의약품 개발을 통해 지향하는 ‘삶의 질 개선’과도 일맥 상통한다"고 말했다.


‘사랑의 도시락’ 사업은 월드비전이 지난 2000년부터 진행해온 사회봉사 활동으로, 결식아동 및 독거노인에게 최소한 하루 한끼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자는 목적에서 시작됐다.


현재 월드비전은 사랑의 도시락 사업을 전국 11개 사업장에서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기사제공 : 뉴스온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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