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유료신청 마이페이지
 
  최종편집:2026.10.30 18:41  

보건/복지

건강/웰빙

의약/제약

의료/병원

한방/치과

정책/인사

 
  장애인 
전체보기
보건/복지
건강/웰빙
의약/제약
의료/병원
한방/치과
정책/인사
 
뉴스 홈 의료/병원  기사목록
 
GE헬스케어, 29일 의협 방문...경만호 의협회장 '중대 사안임' 밝혀
기사입력 2010-06-29 오후 7:18:00 | 최종수정 2010-06-29 19:18
 

한방 병·의원에 초음파기기를 판매하는 등 한의사들을 상대로 불법의료행위를 조장해 물의를 일으키고 있는 GE헬스케어코리아 측이 29일 대한의사협회를 방문했다.


경만호 의협회장과 GE헬스케어 김원섭 대표이사는 이날 한의사 초음파기기 구매 문제에 대해 논의한 결과, 앞으로 한의사가 순수 학술 및 임상연구 목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초음파기기 구매를 원하는 경우 의협의 검토과정을 거쳐 판매하기로 최종 협의가 이뤄졌다.


이같은 협의는 GE헬스케어가 지난해 1월 ''한의사를 상대로 한 초음파 진단기기 광고를 전면 철회하고 판매를 중지하도록 조치를 취할 것''을 의협측과 약속했음에도 불구하고, 한의원 및 한방병원에 초음파 진단기기를 버젓이 판매한 사실이 드러나 이를 수습하기 위해 취한 조치다.


지난해 1월 의협은 GE헬스케어 대리점의 한방 병·의원 초음파 진단기기 판매광고 사실을 인지, 공문을 보내 한의사가 초음파 의료기기로 환자를 진단할 경우 의료법에 의거해 무면허 의료행위로 처벌받을 수 있고, 해당업체도 한방의료 기관이나 한의사의 불법의료행위를 조장하게 된다고 지적했다.


의협은 올해 한의사들의 현대의료기기 사용에 대해 지속적으로 문제점을 제기해 왔다.그러나 GE헬스케어는 무면허의료행위 및 불법의료기기 사용조장 등 매우 민감한 사안임에도 불구하고 성과를 올리기에만 급급해 기기를 판매해옴으로써 의료계로부터 비난을 받고 있는 것이다.


이와 관련, 경만호 회장은 "한의사의 초음파 의료기기 사용 및 GE헬스케어의 초음파기기  판매 행위는 초음파기기를 어떤 사용자가 어떠한 목적으로 사용하느냐의 문제로, 불법 의료기기 사용 등과 관련된 중차대한 사안"이라며 "이같은 문제에 대해 GE헬스케어가 의협과 함께 논의하고 검토하는 것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생각한다"고 언급했다.


이번 만남은 의료계의 껄끄러운 입장을 반영한 듯 짧은 시간 안에 만남이 정리됐으며, 의협은 이번 사건에 대해 GE헬스케어의 공식적인 입장에 주목하고 있다.

기사제공 : 뉴스온피플
 
 
 
 
네티즌 의견
전체 0   아이디 작성일
 
의견쓰기
 
2009년 건강보험 총진료비 39조3390억원...10년전보다 205% 늘어
"조교수도 전문의 취득 후 7년 경과해야 선택 진료의사 돼"
 기사목록 보기
 
  의료/병원 주요기사
MRI 촬영비용 병원간 '천차만별'..
보라매병원 매거진, '보건복지부..
인후두 역류질환, 약물·음성치..
경희대학교병원 레지던트 지원율..
송파구 보건지소 준공 및 개소식..
송파구 보건지소, 28일 개소식 ..
조기위암 복강경 수술 안전…3년..
보험공단 송파지사, 보건소와「..
 
 
분야별 주요뉴스
종합 의약/제약 의료/병원
대한신장학회, 세계 최대 신장학..
현대약품 미에로화이바, TWS 팬 ..
한미사이언스 계열사 ‘제이브..
경희대병원, 결핵·만성폐쇄성폐..
보건의료단체홍보인협의회, 실무..
가천대 길병원, 지역책임의료기..
가천대 길병원, 협력병원 실무자..
제약바이오협회·중부지방국세청..
국민건강보험공단, 환산지수-상..
국민건강보험공단, ‘2026 지속..
 
오늘의 포토
 
분당서울대병원 피부과 허창훈 ..
서울대병원, 제20대 병원장에 백..
대한신장학회, 5월 어린이날 맞..
 
 
가장 많이 본 뉴스
"나도 커서 훌륭한 한의사가 될..
서울대학교병원 인사
서울대학교병원 인사
서울대학교병원 인사
서울대학교병원 인사
MRI 촬영비용 병원간 '천차만별'..
회사소개 광고안내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이메일수집거부 신문윤리강령 스팸방지정책 독자투고 기사제보
등록번호: 서울 아55813   등록연월일: 2025.2.7.  제호: 뉴스온피플  발행인‧편집인: 이병길 
서울특별시 송파구 가락로 183 2층22호  Tel: 02-3012-2080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병길  
Copyright Ⓒ 뉴스온피플 All rights reserved.    E-mail: world4u@newsonpeople.co.kr 
Copyright(c)2026 뉴스온피플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