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약품은 21일 본사 19층에서 전북대병원 기능성식품 임상시험지원센터와 기능성식품 개발 및 천연물 신약 후보물질 개발을 위한 산학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이들 양 기관은 연구원 상호 교류, 과학적 자문 등의 인적자원 교류를 비롯한 연구 장비 및 시설을 공동으로 활용하는 등 연구를 위해 상호 협력하게 된다.

<사진> 좌측부터 장우익 한독약품 중앙연구소 소장, 김영진 한독약품 대표이사 회장, 김영곤 전북대학교병원장, 채수완 전북대병원 기능성식품 임상시험지원센터 센터장.
또 국책 과제를 공동으로 수행 연구하고 기술 정보 교류 행사를 정기적으로 개최하는 등 기술 경쟁력 향상을 위한 연구 활동의 발전도 함께 추진한다.
김영곤 전북대병원장은 "국내 제약 산업의 선진화를 이끌어온 한독약품과 기능성식품 및 천연물 신약 분야에서 확고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전북대병원의 노하우가 접목돼 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며, "두 기관의 상호 협력 강화를 통해 국내 의료산업 발전에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영진 한독약품 회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우수한 품질의 건강기능식품 개발은 물론 신약개발 활동도 지속적으로 강화할 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는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