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바티스(대표 에릭 반 오펜스)는 새로운 임상의학부 총책임자로 구안 리 앙 상무를 임명했다고 25일 밝혔다.
싱가포르 국적의 구안 리 앙(Guan Lee Ang, MD, 사진) 상무는 싱가포르국립대 의과대학에서 의학박사학위를 받았고, 2008년 싱가포르 노바티스에 입사해 최근까지 노바티스 동남아시아 클러스터 지역의 임상의학부 책임자로 근무해왔다.
노바티스 입사 전에는 싱가포르GSK의 임상의학부 매니저로 근무한 바 있으며, 그 이전에는 10여 년간 개원의로 활동했다.
그는 의료계 경험을 통한 폭넓은 임상전문 지식을 쌓아 제약업계에서 탁월한 성과와 다문화간 리더십, 우수한 인력관리 등의 능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한국노바티스 임상의학부는 노바티스의 탁월한 신약 파이프라인을 바탕으로 다양한 치료 분야에 걸친 임상연구를 활발히 진행 중이다.
노바티스 그룹은 지난해 신약 연구개발비에 91억 달러(총 매출의 18%)를 투자하는 등 제약 업계에서 유망한 파이프라인을 가진 회사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다고 회사 측이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