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양약품은 지난 21일자로 라세믹 일라프라졸의 고체상 형태에 대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27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번 특허는 열역학적으로 안정하며, 생체 이용률이 뛰어난 라세믹 일라프라졸 결정형 A형과 이를 포함하는 위산분비 저해 조성물이다.
회사 측은 미국 FDA기준 북미 임상 2상 완료와 일라프라졸(놀텍)의 역류성식도염 적응증 추가를 위한 임상시험 완료에 본 특허를 활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또 항궤양제 일라프라졸 해외판매와 관련해 글로벌 제약사들과 협의 중이라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일양약품의 이번 특허는 국내 특허로, 만료 예정일은 2027년 12월 28일이다. 현재 미국, 유럽을 포함 약 30여 개국에 특허 출원 중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