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약사회 여약사장학회(회장 신성숙)는 26일 제2차 여약사장학회를 개최하고, 장학회 발전과 장학기금 마련에 따른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장학회는 제34차 전국여약사대회의 특별 행사 일환으로 장학성금 모금 운영을 실시하고자 뜻을 모았으며, 15개 신설 약대의 장학금 지급 시점에 관한 논의가 있었다.

매년 장학기금을 내놓은 이강희 장학위원은 90만원의 장학금을 신성숙 여약사장학회장에게 전달해 총 1000만원의 장학기금을 돌파했다. 이강희 장학위원은 2003년부터 매년 특별장학금을 전달해왔다.
여약사장학기금은 여약사대상, 약사금탑, 약연상 등 여약사수상자들로 구성된 장학위원들이 모아온 연회비 및 후원금과, 시도지부에 여약사회원이면 누구나 첫 신상신고 때 한 번씩 기부하는 여약사장학금이 모아져 매년 전국 20개 대학에서 우수 약대생들을 선정해 전달하고 있다.
제56회 여약사장학금 수혜자는 김효진(경희대), 정연화(덕성여대), 조주연(동덕여대), 김윤민(삼육대), 김세희(서울대), 임지수(숙명여대), 박윤희(이화여대), 이미지(중앙대), 김진화(경성대), 배은영(부산대), 김민지(성균관대), 김병수(강원대), 주정은(충남대), 전계형(충북대), 변지영(대구가톨릭대), 이수진(영남대), 조선인(우석대), 서유리(원광대), 이송빈(전남대), 이승훈(조선대) 등 20명이 차지했다.
제38회 하봉장학금 수혜자는 최소라(충북대)씨 1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