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보험공단 송파지사가 창립 10주년을 맞이해 건강보험료 성실납부자를 초청, 감사의 뜻을 전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송파지사(지사장 우용주)는 창립 10주년 행사의 일환으로 지난 29일 '건강보험료 성실납부 지역대표자 초청 간담회'를 갖고 건강보험제도 소개와 함께 보험료 성실납부에 대한 감사의 표시를 전했다고 30일 밝혔다.
초청 대상자는 송파구에 거주하는 김수자씨 등으로 어려운 경제여건에도 불구하고 최근 5년간 건강보험료를 성실하게 납부해온 지역가입자 10명이다.
공단 송파지사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지역가입자들에게 건강보험료 납부의식을 고취시키고, 보험료 성실납부자가 우대받는 사회분위기 조성 및 납부문화정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송파지사측은 참석자들이 의료보험도입 초창기시 보험료의 과중한 부담으로 다소 불만이 있었으나 보험제도가 의료서비스 접근도를 높여 OECD 평균수준으로 국민건강을 향상시키고, 저부담으로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미국 등 국제사회에서 우수한 제도로 평가받았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 등 뜻 깊은 자리였다고 평가했다.
우용주 송파지사장은 "가입자들이 납부하는 보험료는 병원에서 질병으로 병마와 싸우고 있는 환자들에게 생명의 젖줄"이라며, "적정부담 적정급여로 의료서비스 보장성을 더욱 확대해 국민건강을 책임질 수 있는 제도로 정착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우 지사장은 또 "우리나라 건강보험제도가 세계에서 인정받게 된 배경에는 가입자들이 건강보험료를 성실하게 납부했기 때문"이라고 언급, "앞으로도 변함없는 관심과 애정으로 건강보험제도의 우수성을 널리 홍보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