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제약협회는 오는 25일 오후 1시 협회 내 4층 강당에서 글로벌 제약산업 육성과 회원사의 해외진출을 돕기 위한 목적으로 중국 의약품시장 진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설명회는 중국제약산업 및 허가제도 현황과 관련해 C&R China 박천일 사장이 '의약품 완제의 중국진출 시 유의사항'에 대해 발표를 한다.
발표 내용으로는 제품의 어떤 방법으로 개발단계에 진출해야 하는지 여부와 가격 및 상표, 수입허가증 관리방법, 적합한 파트너 찾기 등을 소개한다.
또 Zhong Xuying C&R China RA Manager는 중국에서의 케미컬 등록 시 분류현황 및 등록절차, 등록서류, 등록임상을 위한 준비절차, 등록 시 유의해야 할 법규와 규정 등 자세한 사항을 직접 설명한다.
이번 세미나는 회원사면 누구나 참석 가능하나, 행사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사전에 참가 신청해야 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국제업무팀(02-582-2151)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중국 의약품 시장은 2007년에 약 52조5000억 원 정도로, 이 중 전통의약이 21조원, 서양의약이 30조원 정도로 해마다 약 20%의 높은 성장을 하고 있고, 2011년 건강보험개혁이 시행되면 중국 내 의약품의 잠재수요는 폭발적으로 늘어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