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선 보건복지위원장과 의약품정책연구소는 오는 15일 오후 1시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일반의약품 안전관리체계 마련을 위한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소비자의 안전한 의약품 사용 측면에서 국내 안전관리 현황 및 문제점, 향후 개선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또 심포지엄에서는 비보건의료기관을 비롯한 일반 의약품의 판매·관리가 다양한 형태로 이뤄지고 있는 유럽, 일본의 사례 및 과제를 집중 조명함으로써 국내 의약품 안전관리체계 마련을 위한 방안을 모색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유럽의 비처방의약품 판매현황과 약국외 판매관련 과제, 소비자 안전 △일본의 비처방의약품 판매제도 현황 및 안전관리 체계 △소비자 측면에서의 국내 의약품 안전관리 현황 및 개선방안 등을 주제로 한 강연이 진행된다.
이어 열리는 토론에는 한오석 의약품정책연구소장을 좌장으로 장병원 식약청 의약품안전국장, 박인춘 대한약사회 부회장, 조경애 건강세상네트워크 대표 등이 토론에 나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