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유료신청 마이페이지
 
  최종편집:2026.11.02 23:53  

보건/복지

건강/웰빙

의약/제약

의료/병원

한방/치과

정책/인사

 
  장애인 
전체보기
보건/복지
건강/웰빙
의약/제약
의료/병원
한방/치과
정책/인사
 
뉴스 홈 의료/병원  기사목록
 
조기위암 복강경 수술 안전…3년 생존율 97.3% 합병증↓ 회복↑
기사입력 2011-09-06 오후 1:31:00 | 최종수정 2011-09-06 13:31
 

복강경 위암 수술의 안전성이 입증됐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위암센터(위장관외과) 송교영(사진 왼쪽)·박조현(오른쪽)·유한모 교수팀은 2004년 7월부터 2007년 12월까지 서울성모병원에서 조기위암으로 복강경으로 위암수술을 받은 환자 182명의 장기생존율을 조사했다.


그 결과, 3년 생존율이 97.3%로 기존 개복 위암 수술과 차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병원에 따르면 복강경 위암 수술의 장기 생존율은 암수술의 안전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로 복강경 위암수술이 수술 후 단기결과 뿐 아니라 장기추적관찰에서의 안전성이 입증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복강경 위암 수술은 배를 열지 않고 4~5개의 구멍을 낸 뒤 수술기구를 넣고 모니터를 보며 위암을 제거하는 수술이다.


이 수술법은 개복수술에 비해 상처가 적으며 수술부위의 감염이나 출혈 등의 합병증 발생도 낮을 뿐 아니라 수술 후 통증이 적고, 회복도 빠르다.


송교영 교수팀이 조사한 복강경 위암 수술환자 182명 중 180명은 1기(Ia, Ib), 2명만이 2기(II)에 해당되나, 이는 암세포가 점막이나 점막 하층에 국한된 조기 위암에 속했다.


전체 환자 중 2명만이 재발했지만, 위암 재발로 사망한 환자는 단 한사람도 없었다. 다른 이유로 사망한 환자 5명을 제외한 총 177명이 생존했다. 이들의 평균 생존기간은 44개월로, 3년 생존율 97.3%를 보였다.


송교영 교수는 "이번 연구는 조기위암 복강경 수술의 효과와 안전성을 입증한 연구결과"라며, "초창기에는 조기 위암 환자만 시행했지만, 최근에는 진행성 위암이라고 해도 위 바깥층까지 침범하지 않은 경우까지 시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송 교수는 "위암에서의 개복수술은 4~5일 지나야 식사가 가능하지만 복강경 수술은 2~3일 후면 식사가 가능하고 통증도 적어 회복이 빠르며 수술비용도 큰 차이가 없다는 점을 고려할 때 향후 더욱 보편화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이번 연구결과는 미국 권위지인 '외과종양학회지(Journal of Surgical Oncology)' 5월호에 온라인판에 소개됐다.


기사제공 : 뉴스온피플
 
 
 
 
네티즌 의견
전체 0   아이디 작성일
 
의견쓰기
 
서울대병원, 제 1기 ‘SNUH-MBA’ 과정 성료
가천의대길병원, 9일 '귀(耳)의 날' 기념 건강강좌 개최
 기사목록 보기
 
  의료/병원 주요기사
MRI 촬영비용 병원간 '천차만별'..
보라매병원 매거진, '보건복지부..
인후두 역류질환, 약물·음성치..
경희대학교병원 레지던트 지원율..
송파구 보건지소 준공 및 개소식..
송파구 보건지소, 28일 개소식 ..
보험공단 송파지사, 보건소와「..
응급의료체계 협약식 체결
 
 
분야별 주요뉴스
종합 의약/제약 의료/병원
심평원 제주본부, ‘범도민 안전..
국민건강보험공단, ‘제23차 건..
한미약품, 국내 AI 기업과 MOU…..
한미약품, 여드름부터 색소침착 ..
대한간호조무사협회, 2026년도 ..
제약바이오협-식약처, 20일 ‘의..
식약처, 6일 ‘첨단 신기술 기반..
“나의 부작용 정보, 나눌수록 ..
복지부, 거동불편 어르신 일상생..
국민건강보험공단, ‘2025년 지..
 
오늘의 포토
 
분당서울대병원 피부과 허창훈 ..
서울대병원, 제20대 병원장에 백..
대한신장학회, 5월 어린이날 맞..
 
 
가장 많이 본 뉴스
"나도 커서 훌륭한 한의사가 될..
서울대학교병원 인사
서울대학교병원 인사
서울대학교병원 인사
서울대학교병원 인사
MRI 촬영비용 병원간 '천차만별'..
회사소개 광고안내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이메일수집거부 신문윤리강령 스팸방지정책 독자투고 기사제보
등록번호: 서울 아55813   등록연월일: 2025.2.7.  제호: 뉴스온피플  발행인‧편집인: 이병길 
서울특별시 송파구 가락로 183 2층22호  Tel: 02-3012-2080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병길  
Copyright Ⓒ 뉴스온피플 All rights reserved.    E-mail: world4u@newsonpeople.co.kr 
Copyright(c)2026 뉴스온피플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