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유료신청 마이페이지
 
  최종편집:2026.11.01 10:21  

보건/복지

건강/웰빙

의약/제약

의료/병원

한방/치과

정책/인사

 
  장애인 
전체보기
보건/복지
건강/웰빙
의약/제약
의료/병원
한방/치과
정책/인사
 
뉴스 홈 의약/제약  기사목록
 
유럽심장학회, ST-분절 비상승 심근경색·협심증 환자에 '프라수그렐' 권고
기사입력 2011-09-20 오후 8:10:00 | 최종수정 2011-09-20 20:10
 

다이이찌산쿄와 일라이 릴리는 양사가 공동 개발한 경구용 항혈소판제제 프라수그렐이 유럽심장학회(ESC)의 새로운 가이드라인에서 경피적 관상동맥중재술(PCI)을 받는 ST-분절 비상승 급성관상동맥증후군 환자를 대상으로 ‘Class I’ 등급 권고를 받았다.


또 유럽심장학회의 가이드라인 위원회는 클로피도그렐을 복용한 적이 없고, PCI 시술을 받는 불안정협심증 및 ST-분절 비상승심근경색 환자에 대해서도 프라수그렐의 사용을 지지했다.


20일 양사가 밝힌 새로운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프라수그렐은 활성대사물로의 대사과정과 연관된 유전적 변이상태와 관계없이 사용이 권장되고, 양성자 펌프 억제제(PPI)를 포함한 CYP억제제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고 명시돼 있다.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된 가이드라인은 ‘ST분절이 지속적으로 상승하지 않는 급성관상동맥증후군(ACS) 환자의 관리’라는 제목으로 파리에서 개최된 2011년 유럽심장학회 총회에서 발표됐으며, 유럽심장저널(European Heart Journal)에 게재됐다.


프랑스 파리 소재 피티에-살페트리에병원(Pitié-Salpétrière Hospital) 길레 몬탈레스코 (Gilles Montalescot) 교수는 "프라수그렐이 심혈관 사건 위험을 낮춰줄 수 있는 적절한 관리법이라는 유의한 임상 증거가 발표됐고, 이 같은 임상근거로 유럽심장학회의 가이드라인이 고위험의 급성관상동맥증후군 환자들을 위한 치료대안으로 프라수그렐과 같은 약제를 권고하게 됐다"는 입장을 밝혀왔다. 


이번 권고안은 TRITON-TIMI 38 임상시험에서 ST-분절 비상승 심근경색과 불안정 협심증에 대한 임상결과를 바탕으로 이뤄졌다.


임상시험에 의하면 움직이지 않을 때에도 가슴 통증을 동반하는 불안정 협심증이나 ST-분절 비상승 심근경색이 있는 환자 1만74명(임상시험 참가자의 74% 차지) 중 프라수그렐 투여군은 클로피도그렐 투여군에 비해 심혈관계 사망 및 비치명적 심근경색 또는 비치명적 뇌졸중 발생 비율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18% 낮았다.


반면 이 환자 집단에서 프라수그렐 투여군은 클로피도그렐 투여군에 비해 관상동맥우회술(CABG)과 관련되지 않은 TIMI 중증출혈(프라수그렐 투여군 2.2% vs 클로피도그렐 투여군 1.6%)과 경증 출혈(2.3% vs 1.6%)이 유의하게 높았다.


전 세계적으로 ST-분절 비상승 심근경색과 불안정 협심증으로 입원하는 환자들은 매년 약250만 명에 이르고 있다.


이 중 ST-분절 비상승 심근경색은 선진국에서 가장 많이 발생되는 급성관상동맥증후군으로, PCI 시술을 받는 환자에서 주요 질환으로 꼽힌다.


최근 의약품과 중재시술이 발전하고 있음에도 이 질환의 유병률과 사망률은 여전히 높으며, 이는 초기 한 달 치료 후의 중증 심근경색 비율과 같다.


또 ST-분절 비상승 심근경색 환자들은 매우 가변적인 예후를 보이기 때문에, 초기에 위험성 정도를 구분해 의약품 치료뿐 아니라 중재시술 전략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회사 측이 전했다.


이번 유럽심장학회 가이드라인은 미국심장협회(AHA)와 미국심장학회(ACC), 심혈관조영술 및 중재술학회(SCAI)가 프라수그렐을 ST-분절 비상승 심근경색 및 불안정 협심증 환자에게 ‘Class I’ 등급으로 발표한 지 불과 몇 개월 만에 나온 것이다.


최고등급인 ‘Class I’ 등급은 프라수그렐이 '치료효과와 유용성, 임상이득이 높은' 1차 치료제로 인정받았음을 의미하고 있다.


한편, 에피언트(성분명: 프라수그렐)는 국내에서 올 1월 경피적 관상동맥중재술(PCI)이 예정된 급성관상동맥증후군(ACS) 환자에서 혈전성 심혈관 사건의 발생률을 감소시키기 위한 항혈소판 제제로 출시됐으며, 아스피린과 함께 복용돼야 한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기사제공 : 뉴스온피플
 
 
 
 
네티즌 의견
전체 0   아이디 작성일
 
의견쓰기
 
도협 서울시지회, 제약계 채권관리 모임대표단과 간담회
의약품·치료재료 불공정 거래행위 신고센터 '유명무실'
 기사목록 보기
 
  의약/제약 주요기사
경남제약 '레모나', 비타민C 제..
넥시움, 복강경 수술과 위식도 ..
젤콤정 등 다소비의약품 가격 지..
우루사 CF 차두리 '2011 광고인..
현대약품, '미에로 CF 론칭 기념..
한국산도스-일동제약, 수면진정..
약사회, 하반기 제조·수출입업..
'메토클로프라미드' 함유제제, 1..
 
 
분야별 주요뉴스
종합 의약/제약 의료/병원
분당서울대병원, ‘한국형 ARPA-..
복지부, 1일부터 로라제팜주·홀..
좌훈정 의협 부회장 릴레이 1인..
대한신장학회, 세계 최대 신장학..
현대약품 미에로화이바, TWS 팬 ..
한미사이언스 계열사 ‘제이브..
경희대병원, 결핵·만성폐쇄성폐..
보건의료단체홍보인협의회, 실무..
가천대 길병원, 지역책임의료기..
가천대 길병원, 협력병원 실무자..
 
오늘의 포토
 
분당서울대병원 피부과 허창훈 ..
서울대병원, 제20대 병원장에 백..
대한신장학회, 5월 어린이날 맞..
 
 
가장 많이 본 뉴스
"나도 커서 훌륭한 한의사가 될..
서울대학교병원 인사
서울대학교병원 인사
서울대학교병원 인사
서울대학교병원 인사
MRI 촬영비용 병원간 '천차만별'..
회사소개 광고안내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이메일수집거부 신문윤리강령 스팸방지정책 독자투고 기사제보
등록번호: 서울 아55813   등록연월일: 2025.2.7.  제호: 뉴스온피플  발행인‧편집인: 이병길 
서울특별시 송파구 가락로 183 2층22호  Tel: 02-3012-2080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병길  
Copyright Ⓒ 뉴스온피플 All rights reserved.    E-mail: world4u@newsonpeople.co.kr 
Copyright(c)2026 뉴스온피플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