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KRPIA)가 임채민 보건복지부 장관 취임에 적극 환영한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21일 KRPIA는 지난 19일 취임한 임채민 보건복지부 장관이 국민건강 증진, 의료산업 경쟁력 향상을 통한 보건의료 산업 선진화, 새로운 시대에 적합한 복지정책 구축 등 새로운 시대에 맞는 정책을 적극 추진해 주길 기대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특히, KRPIA는 임채민 장관이 국무총리실장으로서 각 부처간 다양한 현안 업무 조정과 지식경제부 등에서 쌓은 경륜과 업적으로 보건복지부 업무에 진력하면 보건복지부 관련 정책이 한 단계 더 발전될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또 KRPIA는 지난 8월 12일 보건복지부에서 발표한 ‘약가제도 개편 및 제약산업 선진화’ 방안으로 향후 신약개발을 비롯해 R&D 투자활동과 건강보험재정 안정화 정책, 보건의료계 전체의 전반적인 산업경쟁력 향상을 위한 정책들이 균형 있게 추진될 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KRPIA도 신약개발과 연구를 거쳐 국민건강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의약품 유통 투명화와 새로운 신약의 환자 접근성을 증진시켜 신약개발 및 R&D 투자에 대한 정부의 의지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노력할 것이라며 거듭 임 장관의 취임을 축하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