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유료신청 마이페이지
 
  최종편집:2026.11.07 10:34  

보건/복지

건강/웰빙

의약/제약

의료/병원

한방/치과

정책/인사

 
  장애인 
전체보기
보건/복지
건강/웰빙
의약/제약
의료/병원
한방/치과
정책/인사
 
뉴스 홈 보건/복지  기사목록
 
치과 발암물질 T-3제품 수입금지 품목 누락돼 국내 유통
기사입력 2011-09-22 오후 6:40:00 | 최종수정 2011-09-22 18:40
 

치과에 사용되는 1급 발암물질인 베릴륨 함유 T-3제품이 제조 및 수입금지 품목으로 지정된 적이 없어 국내에 버젓이 유통됐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민주당 최영희 의원은(국회 보건복지위)은 국정감사에서 "식약청이 지난 2009년 6월 베릴륨이 인체에 치명적인 질병을 유발할 수 있다는 사실이 알려진 후 베릴륨 함유 치과용 비금속합금 14개 품목(제조 3개, 수입11개)에 대한 제조 및 수입금지 조치를 취한 바가 있는데 이때 T-3 제품은 포함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최 의원에 따르면 식약청은 각각의 수입금지 품목을 거론하며 치과용비귀금속 제조 및 수입업체에 공문을 보낼 때 A업체의 T-3제품이 누락됐다.


이후 베릴륨이 함유된 T-3제품은 아무런 제지 없이 관세청을 통과해 수입됐고, 타사 제품이 수입금지 된 틈을 타 이 제품이 2008년 2700㎏에서 2010년 1만6150㎏으로 약 6배 급증했다는 것이다. 금액으로는 25만5944달러에서 150만7623달러 규모다.


특히, T-3제품을 수입한 A업체는 수입 금지된 또다른 제품인 티코늄 프리미엄 100-Hard(Ticonium Premium 100 Hard)를 2010년과 2011년에 수입했다가 식약청에 적발돼 지난 2월 고발조치 된 바 있다.


또 식약청은 14개 품목에 대한 제조 및 수입 금지를 내린 이후에도 시중에 유통 중인 제품에 대해서는 별도의 회수·폐기 조치를 취하지 않았고, 당시 2009년 수입제품 12개의 수입량은 1만1935㎏에 11억5000만원 규모였다.


이렇게 수입 금지된 품목이 자유롭게 수입되고 또 위해 제품이 수입금지에 포함되지 않는 가운데 치과기공사들은 식약청만 믿고 심각한 유해환경에 노출될 수 밖에 없었다는 게 최 의원의 설명이다.


최영희 의원은 "논란이 된 베릴륨함유 제품의 유통과정을 보면 마치 무정부 상태에서 이뤄지는 것 같다"고 지작한 뒤 "식약청의 수입 금지를 비웃듯 위해제품들이 아무런 제지 없이 수입되고 있어 식약청의 의료기기 관리 전반에 문제가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며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기사제공 : 뉴스온피플
 
 
 
 
네티즌 의견
전체 0   아이디 작성일
 
의견쓰기
 
전국에 항생제 내성균 존재…축산 다재내성균 3년 만에 21.8% 증가
해외공장 위생 점검 비용을 업체가 부담?
 기사목록 보기
 
  보건/복지 주요기사
복지부·식약청, 의약품 재분류 ..
2012 어린이 필수예방접종 지원 ..
부적합판정 의약품 97% 미회수, ..
복지부, 기초생활보장수급자 3만..
"건강기능식품 검사 시, 주요 유..
15세 미만 건강보험 미성년가입..
엑스레이 방사능 피폭, 10개 의..
주승용 의원, 정부 9년간 5조원 ..
 
 
분야별 주요뉴스
종합 의약/제약 의료/병원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2026년 ..
“비만 치료, 더 쉽고 가깝게”..
서울대암병원, 20일 ‘암 수술 ..
[사진자료] 버들장터 신제품 론..
이태연 의협 부회장 “응급실이 ..
인천나은병원, 강화군 학교 보건..
국가손상예방주간 맞아 정신여자..
분당서울대병원 이비인후과 정우..
故 이광석 교수 유족, 고인의 뜻..
한미약품, 두 번째 ‘BID’ 개최..
 
오늘의 포토
 
분당서울대병원 피부과 허창훈 ..
서울대병원, 제20대 병원장에 백..
대한신장학회, 5월 어린이날 맞..
 
 
가장 많이 본 뉴스
"나도 커서 훌륭한 한의사가 될..
서울대학교병원 인사
서울대학교병원 인사
서울대학교병원 인사
서울대학교병원 인사
MRI 촬영비용 병원간 '천차만별'..
회사소개 광고안내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이메일수집거부 신문윤리강령 스팸방지정책 독자투고 기사제보
등록번호: 서울 아55813   등록연월일: 2025.2.7.  제호: 뉴스온피플  발행인‧편집인: 이병길 
서울특별시 송파구 가락로 183 2층22호  Tel: 02-3012-2080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병길  
Copyright Ⓒ 뉴스온피플 All rights reserved.    E-mail: world4u@newsonpeople.co.kr 
Copyright(c)2026 뉴스온피플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