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는 약 4000여개의 의약품도매업체가 현업 중에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일본의약품도매연합회가 발행하는 올해 8월호 '월간 도매업'에 따르면 도매연합회는 일본 전국의 지역별 의약품도매협회 29개, 지역별 의약품도매협동조합 18개 조합으로 총 47개 법인체가 일본의약품도매연합회로 구성돼 있다고 한국의약품도매협회측이 28일 밝혔다.
반면 일본의약품도매연합회는 대외적으로 일본내 의약품도매업소 수를 연합회에 개별사로 등록된 96개사로 대외적으로 표명하고 있으며, 이들 회사는 의약품도매업을 하는 지주회사를 중심으로 대형의약품도매유통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러한 일본의약품도매유통업계의 구체적인 현황에 대한 정보는 지난 23일 제3회 한일의약품유통포럼에서 밝혀졌다.
한국의약품도매협회와 일본의약품도매연합회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한․일의약품유통포럼은 한·일 양국의 의약품유통현황을 파악하는 정보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