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제약의 에이씨케어가 일본에 수출을 시작한지 6개월 만에 일본 내 최대 입소문 사이트 ‘앗토 코스메-@cosme’의 카테고리별 순위 프로그램에서 1위에 올랐다.
에이씨케어는 꿀벌의 벌침액(봉독)을 함유한 화장품으로, 일본에 수출되는 품목은 모두 3가지다.
이는 BB 에이씨케어 베놈 에센스(국내에서 에이씨케어 워터 에센스로 판매 중), BB 에이씨케어 베놈 클렌저(에이씨케어 비즈 폼 클렌저), 비톡스 세럼(에이씨케어 비즈 리페어 컴플렉스) 등 3개 품목으로, 모두 각 화장품 카테고리에서 빠른 입소문을 타며 상위에 올랐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BB 에이씨케어 베놈 에센스는 사용후기 333건, 사진후기 99건으로 기초화장품의 미스트 카테고리에서 1위를 차지했다.
BB 에이씨케어 베놈 클렌저는 329건, 111건에 폼 세안제 2위를, 비톡스 세럼은 304건, 107건으로 페이스 크림 1위다.
또 피부고민 여드름 카테고리에서는 비톡스 세럼이 4위, BB 에이씨케어 베놈 에센스가 7위에 각각 올라있다.
순위는 지난 26일 기준으로 최근 3개월간 입소문 지수 및 판매량을 기준으로 집계된 데이터다.
앗토 코스메는 1999년 12월에 서비스를 시작한 온라인 화장품 입소문 사이트로 사용자들의 입소문을 중심으로 화장품의 정보를 제공해준다.
현재 투고된 입소문의 총수는 800만 건으로 회원구성 중 20대 여성 비율이 높다.
Yahoo 뷰티, MSN 뷰티 스타일, 아사히 신문 아스파라 클럽 등과 제휴하고 있으며, 입소문과 랭킹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고 동성제약측이 전했다.
동성제약측은 올해 2월부터 에이씨케어의 일본 수출을 시작해 초도 3개 품목에 총 3만5000개를 수출했고, 일본 내 에이씨케어 열풍에 힘입어 4만개의 물량이 10월에 수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