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다이이찌산쿄는 지난 25일 서울광장에서 개최된 ‘한일문화축제 한마당 2011 in Seoul’에 참여해 자원봉사와 마당놀이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 양국 문화교류와 우호증진에 기여했다고 28일 밝혔다.

한일축제한마당은 지난 2005년 한일국교정상화 40주년을 기념한 ‘한일우정의 해’의 기념행사 중 하나로 시작됐으며, 매년 수많은 한국인과 일본인이 하나 돼 만들어가는 최대 규모의 한일교류행사다.
이날 한국다이이찌산쿄 임직원 30여 명은 이번 행사의 자원봉사자로서 일본 및 한국의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부스 운영과 본 행사 무대준비를 위한 통역을 지원하는 등 행사의 원활한 진행에 기여했다.
또 축제의 피날레를 장식했던 마당놀이에서는 한국 전통음악 아리랑 노래에 맞춰 일본 민속 춤인 요사코이를 추며 행사 분위기를 고조시키기도 했다.
한국다이이찌산쿄 김대중 사장은 "이번 행사는 한일 양국의 우호증진과 상호협력에 힘써온 한국다이이찌산쿄의 기업 가치를 실현할 수 있었던 작지만 소중한 기회이자 직원들이 한국과 일본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경험이었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기회를 통해 양국의 문화교류뿐 아니라 동반성장에 이바지할 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다이이찌산쿄는 글로벌 제약기업인 일본 다이이찌산쿄의 한국법인으로 순환기와 감염증 영역에서 전문성을 발휘하고 있는 대표적인 창약기업이다.
대표적인 제품으로는 고혈압치료제 ‘올메텍’, ‘세비카’, 고지혈증 치료제 ‘메바로친’, 부정맥 치료제 ‘썬리듬’, 뉴퀴놀론계 항생제 ‘크라비트’, 항혈전치료제 ‘에피언트’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