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는 5일 창립 44주년을 맞아 전 임직원과 가족사 대표가 참여한 가운데 본사 목암빌딩 강당에서 창립기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기념식은 녹십자와 녹십자홀딩스, 녹십자MS, 녹십자EM 등 녹십자 가족사와 오창과 화순, 음성공장 및 전국사업장을 화상회의 시스템으로 연결해 전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사진설명> 녹십자는 5일 경기도 용인의 본사에서 창립 44주년 기념행사를 가졌다. 왼쪽에서 다섯 번째가 녹십자 허일섭 회장.
녹십자 허일섭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최근 급변하는 산업환경과 외부적 요인 속에서 우리가 가야 할 길은 글로벌"이라며, "윤리·정도·준법 경영을 강도높게 시행해나가면서 차근히 준비해온 글로벌 인프라와 R&D파이프라인으로 해외 매출을 창출하고 확대해 나가자"고 말했다.
녹십자는 이날 회사발전에 기여한 임직원에게 수여하는 녹십자 장을 비롯해 단체표창 등 각종 표창을 수여했다.
녹십자 장은 변희병 개발본부 이사 등 5명에게, Rx본부 대전팀 등 8팀에게는 단체표창이, 해외사업본부 조훈 과장 등 33명은 우수표창을, 화순공장 김영래 부장 등 82명의 사원에게는 근속공로표창이 수여됐다.
주요 부문 수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녹십자 장(5명)
▲개척장 변희병 이사(개발본부 허가팀) ▲번영장 권영아 과장(QM실 OCP QC팀 동물시험파트) ▲봉사장 윤민규 차장(녹십자 PD본부 서울2팀) ▲봉사장 김승철 대리(Rx본부 전주팀) ▲사랑장 길원섭 상무(MS 생산본부)
◇단체표창
▲Rx본부 대전팀 진상택 부장 외 12명 등 8팀
◇우수표창
▲ 해외사업본부 OP팀 조훈 과장 등 33명
◇근속공로표창
▲30년 근속 녹십자 화순공장 일반지원팀 김영래 부장 등 30년, 20년, 10년 근속공로 82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