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아스트라제네카가 사회공헌 활동인 '희망샘 기금'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희망샘 장학생을 위한 ‘일일 셰프’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8일 희망샘 장학생으로 명명된 암환자 자녀들과 형제, 자매, 사회복지사들을 초청해 레스토랑 운영자 겸 셰프인 홍석천과 함께 '나는 희망 만드는 셰프다' 행사를 개최했다.

<사진설명>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임직원과 방송인 홍석천, 희망샘 장학생들이 '나는 희망 만드는 셰프다' 행사에서 희망 피자를 만들어 보이며 활짝 웃고 있다.
이 행사는 진로를 고민하는 청소년기 희망샘 장학생들에게 다양한 직업의 전문가 강의를 듣고 이를 직접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자신의 미래 직업에 대한 꿈과 비전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방송인겸 셰프 홍석천이 희망샘 장학생에게 자신의 직업을 소개하고 장학생들이 이에 대한 궁금증을 질문하면서 답을 듣는 시간을 마련해 셰프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나눴다.
이후에는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피자를 직접 만들고 지인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편지를 작성하며, 각자의 꿈과 희망을 그려보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2005년부터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 미래'와 함께 복지의 사각지대에 놓여 경제적 문화적 혜택을 누리기 어려운 차상위층 암환자 가족의 자녀들을 정서적, 경제적으로 지원해온 바 있다.
박상진 한국아스트라제네카 대표는 "오늘 행사가 희망샘 장학생들의 직업 체험을 통해 꿈을 갖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면서, "향후에도 '더 건강한 내일을 위한 공동체'를 지향하는 기업이념에 따라 내일의 주역인 청소년들을 경제적·정서적으로 지원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일일 셰프로 변신한 희망샘 장학생 김유빈양은 "평소 셰프가 되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이를 직접 체험해 그 꿈을 굳히게 됐고, 직접 만든 피자와 편지를 평소 많은 도움을 주시는 사회복지사 선생님께 선물할 수 있어 행복했다"며, "아스트라제네카 멘토 선생님과 다른 장학생들이 함께 만든 커다란 희망 피자가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직원들의 자발적 기부와 회사의 매칭 펀드를 통해 암 환자 자녀를 위한 '희망샘 기금'을 조성, 장학생들에게 매달 장학금을 전달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