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이 24일 신라호텔서 열린 '2011 포브스 사회공헌대상' 에서 어린이복지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상공회의소와 포브스코리아가 공동 주최하고, 지식경제부와 보건복지부, 중앙일보가 후원한 이번 행사에서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사회적 책임과 나눔 경영을 실천하고 있는 기업과 기관을 선정해 이날 시상했다.

<사진설명> 일동제약 김중효 상무(右)가 대한상공회의소 손경식 회장(左)으로부터 상패를 받고 있다.
일동제약은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소외 계층 어린이들의 복지 증진에 기여함을 인정받아 사회적 책임, 사회공헌 활동, 사회공헌 성과 등 세 가지 평가기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이번에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중효 일동제약 상무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기업의 사회공헌 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70년 고객사랑에 보답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모범적인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는 수상 소감을 전했다.
소외 계층 어린이들을 위해 힘써온 일동제약은 그동안 치료비 지원을 비롯한 문화 활동과 교육 기자재 및 용품 지원, 보육시설 봉사활동 등 어린이 복지증진과 사회복지 발전을 위해 다양한 공익사업 활동을 전개해왔다.
특히 올해 창립 70주년을 맞아 꾸준한 기부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일동제약은 지난 4월 어린이재단에 1천만 원, 5월에는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아동 청소년 복지증진기금으로 1억 원을 기부하기도 했다.
지난 9월에는 하나를 위한 음악재단에 소외계층 청소년들의 음악교육 지원금 1천만 원을 기부해 타회사의 귀감이 돼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