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존슨앤드존슨이 5세 이하의 자녀를 둔 초보엄마를 대상으로 올바른 약복용을 위한 건강강좌를 진행했다.
한국존슨앤드존슨은 2일 서울 코엑스에서 '우리 아이 올바른 해열'과 '엄마의 두통 관리'를 소개하기 위해 '어린이용 타이레놀과 함께하는 맘&베이비 똑똑 건강 클래스'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가 두 번째인 이 행사는 존슨앤존슨이 임신부, 직장맘, 전업맘 등 초보맘 100명을 초대해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와 함께 아이 해열 및 감기에 대한 정확한 대처법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설명> 초보엄마 100명이 '맘&베이비 똑똑 건강 클래스'에 참석한 가운데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하정훈 원장이 올바른 아이의 해열방법에 대해 강연하고 있다.
강의는 평소 엄마들이 궁금해 하던 △우리 아이 평균체온 재는 법 △아이에게 맞는 해열제 사용법 △안전한 약 복용 및 보관법 등에 대한 정보를 나누는 유익한 시간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에는 한국존슨앤드존슨이 후원하는 '올바른 약 복용 캠페인'의 일환으로 개최돼 올바른 약 복용 스토리 상영 및 퀴즈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엄마의 두통 관리법과 가족의 올바른 약 복용법까지 약이 되는 알찬 정보들을 담았다.
한국존슨앤드존슨의 이 행사는 '아는 것이 약이다'를 모토로 온 가족의 올바른 약 복용의 이해를 돕는 캠페인이다.
이날 '삐뽀삐뽀 119 소아과'의 저자 하정훈 원장은 "평소 아이의 평균체온을 미리 알아두고, 그보다 열이 높다고 생각하면 해열제를 먹이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면서, "30분 뒤에도 열이 내려가지 않으면 미지근한 물로 아이의 몸을 약간 문지르는 느낌으로 열이 떨어질 때까지 계속 닦아줘야 한다"고 말했다.
하 원장은 또 "아이에게 해열제를 먹일 때는 같은 연령이라도 몸무게나 키에 따라 복용량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체중에 따라 정확히 조절해 먹이고, 과량복용의 위험이 있으므로 급한 경우라도 어른 약을 쪼개 먹이는 것을 절대 금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행사에서 참석자들 대부분이 평소 두통이 있어도 그냥 참고 넘기는 경우가 많다는 대답에 하 원장은 "통증을 참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스트레스로 심신이 더 지칠 수 있으므로 가벼운 두통이라면 진통제를 알맞게 복용해 컨디션을 회복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참석자들은 "평소에 아이가 열이 나면 그때마다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애매했는데 이제 명확해진 것 같다"며, "오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올바른 약 복용법을 가족들을 위해 잘 활용하겠다"는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