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제약(대표이사 이양구)은 거품으로 누구나 손쉽게 염색할 수 있는 거품형 모발염색제 조성물의 특허를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동성제약이 특허 취득한 이번 산화형 영구 염모제는 액상의 염모제 1제과 산화제 2제 조성물 혼합 시 발생된 거품이 모발에 도포 후 30분 이상 사라지지 않는다.
또 꼼꼼하게 빗질하며 바를 필요 없이 샴푸하듯 간단히 거품을 조물거리는 것만으로도 모발 안쪽의 깊숙한 곳까지 염색되기 때문에 자가 염색이 가능하다.
특히, 모발에 염모제를 도포하는 시술시간을 3분 이내로 단축해 도포 시간의 차이로 인한 염색 얼룩의 문제점을 해결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현재 동성제약이 해당 기술을 적용한 제품에는 새치머리용과 멋내기용을 포함한 버블앤비와 새치머리용 컬러의 세븐에이트 버블앤비가 있으며, 이 제품은 약국이나 마트, 드럭스토어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동성제약 관계자는 “오는 11월부터 버블앤비 새치머리용 2개 컬러를 GS홈쇼핑 등을 통해서도 방송 판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