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제 최신지견 공유와 암환자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전방위적 치료 논의가 심도있게 다뤄졌다.
한국화이자제약은 지난 3일부터 양일간 밀레니엄 힐튼 호텔에서 제1회 ‘Pfizer Oncology Summit’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항암제 분야의 최신 연구결과 공유를 통해 향후 항암제 관련 연구와 환자 치료에 있어 최적의 방안을 고찰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Optimal care, Individual focus’를 주제로 국내외 의료진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한국화이자제약 항암제 사업부 총괄 김선아 전무는 "이번 심포지엄은 항암 치료의 최신 지론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와 함께 각 암종별 의료진들의 지식과 임상 경험을 융합시키는 좋은 계기가 됐다"면서 "한국화이자제약은 앞으로도 의학계와의 공고한 파트너십을 통해 암으로 고통 받는 환자들이 최적의 항암제로 적시에 치료받을 수 있도록 기여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 첫날 진행된 전체 세션에서는 종양억제유전자(Tumor Suppressor Gene)의 치료제로서의 활용방안과 종양유전자(Oncogene) 연구의 접근방향에 대한 논의와 함께 분자생물학적인 발암 기전의 규명이 어떻게 이뤄졌는지 등에 대한 논의를 가졌다.
이어 진행된 대장직장암, 폐암, 신장암, 유방암 등 4개 암종별 세션에서는 현재의 항암요법과 최적의 치료 방안 등이 소개됐다.
둘째 날 세션에서는 암성통증과 암으로 인한 혈전증의 완화치료(palliative care)에 대한 논의가 이뤄져, 첫날 진행된 암환자의 생명 연장에 기여하게 될 항암제의 최신지견에 이어 최적의 증상 관리를 통해 암환자의 삶의 질을 높여주는 전방위적 치료에 대한 토론이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