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인권위원회가 설립 10주년을 맞이해 대한정신건강재단과 함께 17일 오후 2시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정신장애인 인권 보호를 위하여'를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
국가인권위원회는 지난 10년간 정신장애인 인권증진을 위한 노력 및 성과들을 평가하고, 정신장애인의 사회참여 방안을 모색하고자 이번 토론회를 마련했다.
토론회 1부에서는 '정신장애인 인권보호와 증진, 그 성과 및 발전방안'에 대해 심상돈 국가인권위원회 조사국장을 좌장으로 △조형석 인권위 장애차별조사과장 △배안 국립나주병원장 △홍진표 울산대 정신과 교수 △황태연 대한신경정신의학회 정신보건이사 △유동욱 복지부 정신건강정책과 사무관 등이 발표와 토론에 나선다.
이어 열리는 2부에서는 '정신장애인의 사회참여 증진 방안'을 놓고 △최용성 이천정신보건센터장 △문용훈 한국사회복귀시설협회장 △이영문 중앙정신보건산업지원단장 △이기연 이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권오용 한국정신장애연대 사무총장 등이 발표와 토론을 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