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안산병원이 안산시 아동보호 전문기관과 함께 지난 17일 병원 1층 로비에서 아동인권을 위한 '노란리본달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2011년 세계아동학대 예방의 날(11월 19일)과 UN아동권리주간에 아동학대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여 아동학대 예방 및 신고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해 진행된 이날 캠페인에는 200여 명의 교직원 및 환자들이 참여했다.
세계아동학대 예방의 날은 UN이 지정한 아동권리주간의 일환으로 학대로부터 아동을 보호하고 지역사회 속에서 아동이 행복하게 자랄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고려대 안산병원은 안산시 아동보호 전문기관과 2009년부터 협약을 맺어 매년 노란리본달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또 직원들의 아동학대 예방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해 정기적으로 '아동학대 신고의무자 교육'을 시행하는 등 지역 아동인권 보호에 적극적으로 앞장서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