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정곤)는 9일 협회내 5층 중회의실에서 KBS 아나운서협회(회장 한상권)와 한의약 정보 제공 및 건강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서 양측은 KBS 아나운서협회 아나운서실 소속 아나운서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한방건강자문단을 구성해 지원하고, 나아가 한의약 정보가 국민들에게 홍보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대한한의사협회는 KBS 아나운서협회 소속 아나운서 본인과 배우자 직계존비속의 진료 및 건강증진을 통해 한의약에 대한 바람직하고 긍정적인 인지도를 강화해 나가고 의료봉사, 대국민 봉사활동 등 각종 행사의 성공적 진행을 위해 공동 노력키로 방침을 정했다.
업무협약 대상 아나운서는 1차적으로 여의도 KBS 본사 소속 아나운서들을 대상으로 하며, 추후 대한한의사협회 산하 각 시도지부와 KBS 총국·지국과의 연계를 통해 확대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김정곤 대한한의사협회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한의약을 통해 KBS 소속 아나운서들의 건강증진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이를 바탕으로 한의약 정보가 국민들에게 올바르게 전달됨으로써, 한의약이 국민 건강 증진에 더 많은 기여를 할 수 있도록 KBS 아나운서협회와 다양한 사업을 활발히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상권 KBS 아나운서협회장도 "국민 건강을 지키기 위해 수고하는 대한한의사협회와 함께 한의약 발전에 기여할 수 있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국민 건강 증진과 한의약 홍보를 위한 활동에 적극 협력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날 업무협약 체결식에는 김정곤 대한한의사협회장과 박상흠 수석부회장, 정채빈·한동하 의무사회참여이사, 김경호 보험이사, 한진우 홍보이사를 비롯해 한상권 KBS 아나운서협회장, 이재홍 복지국장, 김기만 조직국장, 김희수 사무국장, 김재홍 대의원 등이 참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