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한방병원협회는 23일 서울힐튼호텔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제14대 협회장에 현 자생한방병원의 신준식 박사를 유임시키는 데 승인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로써 신 박사는 오는 2014년 2월까지 협회장직을 유임하게 됐다.
신준식 박사는 그동안 13대 회장직을 수행하면서 한방병원에 적용하는 카드수수료율을 인하하기 위한 내용을 건의하고, 한방 의료에 불리하게 규정된 실손 의료보험 표준약관 개선에 많은 노력을 해왔다.
또 한방전문병원제도를 실시하고, 모자한방병원제도를 도입하는 등 한의학계와 한방병원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온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