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대표이사 이영욱)은 자사가 후원한 ‘제 2회 마데카솔과 함께 하는 소아암 어린이 봄소풍’이 16일 행사를 끝으로 따뜻한 응원 속에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마지막인 이번 봄나들이 행사에서는 영화 ‘편지’의 배경으로 잘 알려진 명소 가평 아침고요수목원에서 소아암 어린이와 가족, 백혈병어린이재단 및 동국제약 직원 등 약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봄소풍 행사에 참가한 소아암 어린이와 가족들은 화창한 날씨 속에서 숲의 맑은 공기와 봄날의 경치를 만끽하며 간만의 야외 나들이 시간을 가졌다.
특히, 생태체험교육과 비누공예체험에서는 참가자 모두가 시간가는 줄 모르고 몰입할 정도로 참여열기가 높았다.

<사진설명> ‘제 2회 마데카솔과 함께하는 소아암 어린이 봄소풍’ 행사에서 소아암 어린이 가족들이
체험활동을 하고 있다.
‘제 2회 소아암 어린이 봄소풍’은 지난달 8일 첫 행사로 경남 밀양 임실치즈스쿨과 전통문화관에서 피자와 치즈 만들기, 썰매타기, 전통음식체험, 한지공예 등 프로그램들을 진행해 참가자들이 다양한 체험을 즐겼다.
이달 12일 전남 장흥 편백숲 우드랜드에서 열린 두 번째 행사에서는 숲길 체험, 목재문화체험관 관람, 목공예 체험 등을 통해 아이들이 나무의 소중함을 깨닫는 자리를 마련했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무엇보다도 참가자들의 반응이 매우 좋았고 주위에서도 많은 분들이 소아암 어린이 봄소풍을 따뜻하게 응원해줬다"면서, "앞으로도 기존의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보다 폭넓은 이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동국제약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과 함께 매년 봄 ‘소아암 어린이 봄소풍 후원’ 뿐만 아니라 연말에도 ‘소아암 어린이를 위한 사랑의 송년음악회’ 등을 진행하고 있다.
또 국립공원관리공단과 협약을 맺고 국립공원 600여개 구급함에 마데카솔이 포함된 구급용품을 후원하면서, 매년 봄·가을에 산행안전캠페인을 펼쳐왔다.
그밖에도 동국제약은 전국 250여 곳의 보육원 구급함 후원, 리틀야구 국가대표팀 야구용품 및 구급함 후원 등 마데카솔 수익금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기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활발히 펼쳐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