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은 최근 슈퍼모델 입상자들의 공익활동 모임인 아름회(회장 온미정)가 대전 소재 장애인 복지시설 천성원 평강의집에 자사의 '세카모린' 샴푸를 기증했다고 7일 밝혔다.

일동제약에 따르면, 아름회 회원 등 약 60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은 천성원의 중증장애인들과 한국수자원공사 잔디밭(대전 대덕구 소재)에서 진행되는 햇빛보기 행사에 참여하고, 슈퍼모델들이 자사 제품 세카모린 샴푸(약 400만 원 상당)를 전달했다고 설명했다.
온미정 아름회 회장은 "모델 직업특성상 모발 손상이 많아서 세카모린을 사용해보았는데 효과가 좋아 천성원에 계신 분들께 도움이 될 것 같아 기증하게 됐다"고 말했다.
아름회는 이번 행사 외에도 연중 12회 진행되는 아기 돌보기 행사인 '대한사회복지회행사', '사랑의 열매' 등의 다양한 행사에 참여해왔다.
올해로 16회를 맞이한 햇빛보기 행사는 평생 시설 안에서 생활해야 하는 몸이 불편한 중증 장애인들이 5월의 햇살을 느끼며 야외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도와주는 봄 소풍 행사로, 아름회가 매년 행사에 참가해 자원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세카모린은 일동제약의 탈모방지 및 두피 영양공급·개선을 위한 양모제로, 샴푸와 토닉 2종이 있다.
이 제품은 탈모방지 및 양모에 효능이 있는 살리실산, 니코틴산 아미드, 토코페롤 아세테이트 외에도 9종의 천연 허브추출물과 아로마오일 조합인 '피코헤어컴플렉스' 성분을 보강시켰다.
또 상백피, 알로에베라 등 두피와 모발을 보호해주는 허브성분과 베르가못, 오렌지 오일 등의 아로마성분을 과학적으로 조합했으며, 여러 임상을 통해 효과를 입증 받아 천연허브성분 발모제의 조성물 특허를 취득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