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는 8월 23~24일 서울아산병원 아산생명과학연구원에서 아산병원 임상시험센터와 함께 예비 CRA를 위한 ‘제 6회 신약개발 및 임상시험 교육과정’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2007년도에 시작해 올해로 6년째인 본 과정은 간호대학, 약학대학, 보건의료대학, 수의학, 의과학 등 관련 학과를 전공한 대학생 또는 대학원생 40여 명을 매년 선발하고 교육시켜 현재까지 200여 명의 수료자를 배출시켰다.
올해에는 국내의 임상 연구 현황 및 관련 법규는 물론 제약회사에서 신약이 탄생하기까지 R&D, CSU(Clinical Study Unit, 임상연구부), 의학부 등 유관 부서의 주요 역할 및 업무에 대한 내용이 심도 있게 소개되고, 서울아산병원 임상시험센터의 관련 강연과 센터 견학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 ‘현직 선배와의 대화’ 세션을 통해 본 교육 과정을 수료한 후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에서 CRA로 근무하고 있는 김주미 과장을 포함한 현직 선배와의 토론 및 상담 시간도 마련돼 있다.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 CSU 박영주 상무는 "최근 한국이 글로벌 제약 기업이 주목하는 주요 임상 국가로 급부상하고 있어, 그 어느 때보다 임상 연구 전문가들의 전문성과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본 교육 과정이 예비 CRA들에게 단순히 CRA 업무에 대한 피상적인 정보만을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제약 산업에서의 임상시험 관련업무 및 규정에 대한 내용을 밀도 있게 체험하고 현업에 있는 선배들과 교류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번 교육과정은 CRA 교육 과정에 관심이 있는 관련 학과 대학생 및 대학원생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자는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 웹사이트(www.sanofi.co.kr)에 공지돼 있는 교육과정 참가 신청 항목(이름, 소속 학교, 연락처, 참가 동기 등)을 기재해 오는 29일까지 이메일(minju.lee@sanofi.com)로 제출하면 된다. 이틀간 진행되는 본 교육 과정 참가비는 무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