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제약의학회(회장 이원식)는 오는 15~16일 용인 대웅경영개발원에서 한국제약의학회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학술대회 첫날인 15일에는 점차 증가하고 있는 제약산업에서의 Medical affairs의 역할에 대한 여러 연자들의 발제 및 토론이 이뤄질 예정이고, 또 한국제약의학회의 미래를 위한 비전 워크숍도 계획돼 있다.
16일에는 김호 더랩에이치 대표의 특강도 마련됐다.
제약의학은 의약품·백신·의료기기·진단기기 등의 연구개발, 평가, 허가, 모니터링 등을 다루는 의학의 한 분야다.
한국제약의학회는 의약품 등의 개발에 필요한 의학적, 과학적, 윤리적 지식을 정부, 제약업계, 전문 학계에 전파하고 제약의학의 개념을 정립하고자 지난 1995년 9명으로 창립됐으며, 현재 회원은 140여 명에 이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