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유료신청 마이페이지
 
  최종편집:2026.11.07 10:34  

보건/복지

건강/웰빙

의약/제약

의료/병원

한방/치과

정책/인사

 
  장애인 
전체보기
보건/복지
건강/웰빙
의약/제약
의료/병원
한방/치과
정책/인사
 
뉴스 홈 보건/복지  기사목록
 
65세 이상 10명 중 8명, "70세는 넘어야 노인"
기사입력 2012-06-21 오후 8:47:00 | 최종수정 2012-06-21 20:47
 

65세 이상 10명 중 8명이 70세는 넘어야 노인이라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보건복지부는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최근 1년간 전국 3142개 조사구의 거주노인 1만1542명 대상으로 면접 조사한 '2011 노인실태조사'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1일 밝혔다.


조사결과, 가구유형은 노인독거 19.6%, 노인부부 48.5%, 자녀동거 27.3%로, 노인단독가구(노인부부, 노인독거)의 비중이 증가했고, 자녀 동거율은 급감했다.


또 노인(65세 이상)의 가치관 및 삶의 만족도에 있어서는 조사대상자의 83.7%가 노인의 연령기준을 '70세 이상'이라고 답했다. 이는 1994년(30.1%), 2004년(55.8%)에 비해 급증한 수치로, 통상적으로 정의되는 65세는 더 이상 노인의 연령기준으로 받아들여지지 않고 있다.


소득은 개인소득 중 사적이전소득이 39.8%로 가장 많이 차지하고 있었으나, 2008년 대비 감소(46.5→39.8%)했고, 기초노령연금 및 국민연금 수급자 증가 등으로 공적이전소득은 증가(28.2→32.5%)했다.


가구소득은 독거가구가 연 841만원, 노인부부가구 1798만원, 자녀동거가구는 3763만원으로 나타났다.


지출은 조사대상의 43.0%가 소비지출 중 주거관련비를 가장 부담스러워 했으며, 다음으로는 보건의료비 24.7%, 식비 12.0% 순이었다.


노인 취업률은 34.0%로 이전 조사결과에 비해 소폭 상승했고, 농·어·축산업(52.9%)과 단순노무직 비율(26.1%)은 79.0%로 높았다.


일하는 이유로는 생계비 마련이 79.4%로 가장 많이 차지했고, 미취업 이유로는 건강이 좋지 않아서가 32.8%로 가장 많았다.


만성질환은 노인의 88.5%가 이 질환을 갖고 있었고(여성 93.7%, 남성 81.8%), 남녀 모두 고혈압이 가장 높은 유병률(54.8%)을 나타냈고, 뒤 이어 관절염 40.4%, 당뇨병 20.5%, 요통·좌골통 19.9% 등의 순을 보였다.


2004년에 비해 흡연율(17.6%)은 감소했으나 음주율(34.1%)은 큰 변화가 없었고, 운동실천율(39.6%)과 건강검진율(52.0%)은 월등히 늘어났다.


1주일에 7잔을 초과하는 과음주자 비율은 13.4%로 읍면지역, 저연령, 고학력, 유배우자에게서 높았다.


노인의 29.2%는 우울증상(8점이상)을 보였이며, 이는 여성, 고연령, 저소득일수록 우울증상률이 높게 나타났다.


여가 활동으로는 노인의 대부분(99.0%)이 TV를 시청하고 있으며(평균 3.8시간), 이외의 여가활동에는 화투·카드(26.9%)가 많았고 등산, 화초가꾸기, 책읽기, 노래교실, 바둑·장기·체스, 산책 등도 있었다.


노인 학대는 전체노인의 12.7%가 학대를 경험했다고 응답했고, 교육수준 및 소득수준이 낮을수록 학대 경험률이 많았다.


학대에 대한 대응태도는 40.7%가 신고한다고 답했으나, 참는다는 응답도 36.3%가 나왔다.


자살은 노인 중 11.2%가 이를 생각해본 적이 있다고 답했고, 자살을 생각한 이유로는 건강 32.7%, 경제적 어려움 30.9%, 가족·친구와의 갈등 및 단절 15.3%, 외로움 10.3% 등이었다.


본인의 노후(여생) 향유 방법으로는 건강유지를 하면서 보내고 싶다는 응답이 52.3%로 가장 높았고, 그 다음은 건강이 허락하는 한 소득창출을 위한 일을 하면서(19.6%), 편안하게 쉬면서(14.6%), 종교 활동에 전념하면서 보내고 싶다(5.8%) 등의 순으로 답했다. 



기사제공 : 뉴스온피플
 
 
 
 
네티즌 의견
전체 0   아이디 작성일
 
의견쓰기
 
복지부, 업종별 대표협회와 사회보험 가입확대 업무협약 체결
의료조치 소홀로 환자 눈 실명케 한 정신의료기관 원장 수사 의뢰
 기사목록 보기
 
  보건/복지 주요기사
복지부·식약청, 의약품 재분류 ..
2012 어린이 필수예방접종 지원 ..
부적합판정 의약품 97% 미회수, ..
복지부, 기초생활보장수급자 3만..
"건강기능식품 검사 시, 주요 유..
15세 미만 건강보험 미성년가입..
엑스레이 방사능 피폭, 10개 의..
주승용 의원, 정부 9년간 5조원 ..
 
 
분야별 주요뉴스
종합 의약/제약 의료/병원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2026년 ..
“비만 치료, 더 쉽고 가깝게”..
서울대암병원, 20일 ‘암 수술 ..
[사진자료] 버들장터 신제품 론..
이태연 의협 부회장 “응급실이 ..
인천나은병원, 강화군 학교 보건..
국가손상예방주간 맞아 정신여자..
분당서울대병원 이비인후과 정우..
故 이광석 교수 유족, 고인의 뜻..
한미약품, 두 번째 ‘BID’ 개최..
 
오늘의 포토
 
분당서울대병원 피부과 허창훈 ..
서울대병원, 제20대 병원장에 백..
대한신장학회, 5월 어린이날 맞..
 
 
가장 많이 본 뉴스
"나도 커서 훌륭한 한의사가 될..
서울대학교병원 인사
서울대학교병원 인사
서울대학교병원 인사
서울대학교병원 인사
MRI 촬영비용 병원간 '천차만별'..
회사소개 광고안내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이메일수집거부 신문윤리강령 스팸방지정책 독자투고 기사제보
등록번호: 서울 아55813   등록연월일: 2025.2.7.  제호: 뉴스온피플  발행인‧편집인: 이병길 
서울특별시 송파구 가락로 183 2층22호  Tel: 02-3012-2080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병길  
Copyright Ⓒ 뉴스온피플 All rights reserved.    E-mail: world4u@newsonpeople.co.kr 
Copyright(c)2026 뉴스온피플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