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도스(대표 윤소라)는 지난 5월과 6월 두 달간 고객중심의 경영조직을 구축하기 위해 영업부와 내근직 부서 간 업무체험 프로그램인 '섀도 프로그램(Shadow Program)'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섀도 프로그램은 한국산도스 내 각 부서간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자 기획됐으며, 사내 고객중심문화 및 조직을 구축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이는 고객 우선이라는 신념을 전사가 공유함으로써 고객의 욕구를 학습하는데 지속적으로 투자하고자 출발한 한국산도스의 중점 프로젝트다.
이를 위해 마케팅부를 포함한 내근 직원은 외근 직원인 영업부와 일대일 팀을 이뤄 현장 업무를 수행했고, 외근을 주로 담당해온 영업부 직원은 제네릭 허가 절차 및 각 부서에 관련된 정보를 공유하는 등의 내근 업무를 일일 체험했다.
이 프로그램은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눠 연 2회 실시하며, 상반기에는 5월과 6월 두 달간 진행했다.
임윤아 이사는 "산도스의 마케팅 목표는 고객에 대한 최상의 서비스 제공이며, 이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영업직과 내근직 간의 원활한 업무협조 및 서로의 업무를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는 사내 프로그램이 필요했다"면서, "작년 첫 시행 결과 실제로 내근 직원이 영업부로 전향해 성공적으로 세일즈를 이끌고 있는 사례가 있어 앞으로도 섀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산도스는 2005년 2월 독일의 제네릭 전문기업인 헥살사(Hexal AG)와 산도스사의 합병으로 국내에서 2005년 6월 '한국산도스'로 새롭게 노바티스 그룹에 합류한 제네릭 의약품 전문 제약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