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락소스미스클라인은 자사 제품의 의 땀 억제제 드리클로액이 야구장 마케팅의 일환으로 야구장 전광판 광고를 올 시즌 동안 잠실야구장 LG홈경기에서 진행 중이라고 6일 밝혔다.

이번 야구장 전광판 광고는 폭포 영상과 함께 '땀'이 나타나며 땀이 폭포처럼 쏟아지는 괴로움을 담아냈다.
이어 맨홀 뚜껑 비주얼과 함께 나오는 땀구멍을 확! 막아버리고 싶다! 멘트는 땀 억제제 드리클로액의 제품의 특성을 한눈에 알아보기 쉽게 설명해 놓았다.
짧지만 강렬한 메시지를 담은 이 광고는 야구장의 응원열기와 야외에서 느껴지는 뜨거운 열기가 더해져 땀 때문에 곤란한 관람객들에게 공감을 사고 있다.
신종훈 과장은 "제약업계는 일반의약품의 마케팅 확대를 통한 활로로 모색하기 위해 스포츠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는데 드리클로액 또한 이번 전광판 광고를 통해 본격적으로 야구장 마케팅에 합류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무더운 여름, 열띤 응원을 하다 보면 땀 때문에 곤란을 경험하게 되는 야구장이라는 장소가 드리클로액의 장점을 전달하기에 최적이라고 판단해 야구장 마케팅을 하게 됐고, 예상대로 야구팬들의 반응도 좋다"는 말을 덧붙였다.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의 드리클로액은 염화알루미늄이 함유돼 여름철 가장 큰 고민 중의 하나인 땀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해 주는 제품으로 땀이 나기 쉬운 겨드랑이, 손, 발 부분에 바르면 피부 표피층에 얇은 막을 형성해 땀 분비를 억제시켜 주는 효과를 낸다.
특히, 땀 냄새만을 제거하는 겉땀케어와 달리 땀 분비 자체를 억제시켜 주는 속땀케어는 여름철 겨땀 굴욕은 물론 불쾌한 냄새의 원인인 땀을 해결 해주기 때문에 산뜻한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도와준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사용방법으로는 취침 전 겨드랑이를 깨끗이 씻은 후 완전히 건조시킨 다음 볼을 한 번씩만 굴려 겨드랑이 가운데 부분에만 발라주면 된다.
이 제품은 일반의약품으로 의사의 처방 없이 약국에서 간편하게 구매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