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제약의학회(회장 이원식)는 오는 9월 1일 연세대 보건대학원 종합관에서 'Field based medicaltraining'을 주제로 제 1회 Medical Affairs 포럼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나날이 그 중요성이 더해가고 있는 제약 산업에서의 Field Based Medical(이하 FBM)의 현재를 돌아보고 향후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갖고자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제약의학회 회원뿐 아니라 FBM에 관심이 있는 모든 지원자가 참석 가능하도록 배려를 했다.
본 포럼에는 'External Medical Interaction'(안종호 한국제약의학회 정책이사, 한국 Merck-Serono), '한국에서 FBM의 현황'(김용수 PV SIG Chair, 한국 MSD), 'How to do FBM: From planning to execution(John McKenna, Director of MSR Effectiveness, 화이자제약) 등을 주제로 패널 토론과 함께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 및 기타 자세한 문의는 한국제약의학회 사무국(02-730-0166, Fax: 02-3288-2289, 전자우편: kspm01@gmail.com)으로 하면 된다.
한국제약의학회는 환자 최선의 유익을 위해 의약품, 백신, 의료기기, 진단기기 등의 연구, 개발, 평가, 허가, 모니터링, 의약 정보 제공 등과 관련된 의학의 한 전문 분야인 제약의학을 연구하는 학회로 제약기업 및 제약관련 연구에 종사하는 의사들로 구성됐다.
이들 의사들로 구성된 한국제약의학회는 의약품 등의 개발에 필요한 의학적, 과학적, 윤리적 지식을 정부, 제약업계, 전문 학계에 전파하고 제약의학의 개념을 정립하고자 1995년 설립돼, 현재 140여 명의 회원들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