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유료신청 마이페이지
 
  최종편집:2026.11.02 13:42  

보건/복지

건강/웰빙

의약/제약

의료/병원

한방/치과

정책/인사

 
  장애인 
전체보기
보건/복지
건강/웰빙
의약/제약
의료/병원
한방/치과
정책/인사
 
뉴스 홈 의약/제약  기사목록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 조혈모세포이식 가동화 촉진제 모조빌 국내 출시
기사입력 2012-08-30 오후 12:38:00 | 최종수정 2012-08-30 12:38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대표 장 마리 아르노)는 자가조혈모세포이식을 앞둔 특정 혈액암 환자를 위한 조혈모세포 가동화(mobilization) 촉진제인 모조빌 주(성분명: 플레릭사포르)를 오는 9월 1일부터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모조빌 주는 혈액생성촉진제인 G-CSF와 병용해 비호지킨 림프종 및 다발 골수종 환자에서 말초혈액으로 조혈모세포의 가동화 증진에 허가를 받았으며, 이 중 항암제와 G-CSF 병용 요법에도 조혈모세포를 충분히 채집하지 못한 비호지킨 림프종 환자에서 최대 2회까지 보험 급여를 받을 수 있다.


지난 2010년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희귀의약품으로 시판 허가를 받은 모조빌 주는 피하 주사 후 24시간 내에 골수에서 만들어지는 조혈모세포의 수를 상당 수 늘릴 뿐 아니라, 해당 조혈모세포를 말초 혈관으로 빠르게 이동시켜 조혈모세포 채집이 원활해질 수 있도록 돕는다.


성공적인 자가조혈모세포이식을 위해서는 환자 몸무게 1kg당 최소 2백만 개의 조혈모세포(CD34양성 단구)가 필요하다. 이는 환자들이 평균적으로 수일 동안 매일 3-4시간 동안 조혈모세포를 채집했을 때 얻을 수 있는 양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충분한 양의 조혈모세포를 확보하지 못하는 경우에는 이식 자체가 불가능하다.


윤성수 서울대병원 혈액종양내과 교수는 "임상 결과에 따르면, 플레릭사포르를 사용한 환자 10명 중 6명에서 자가조혈모세포이식을 위한 최적 수량인 kg당 5백만 개 이상의 조혈모세포가 채집 가능했다. 이는 기존 요법과 비교했을 때, 3배 이상 높은 환자 비율을 보인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윤 교수는 "앞으로 모조빌 주의 우수하고 빠른 조혈모세포 가동화 작용을 통해 조혈모세포이식 과정 및 결과가 대폭 향상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장 마리 아르노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 사장은 "모조빌 주의 출시로 보다 수월하게 조혈모세포 채집이 가능해짐에 따라 국내 혈액암 환자들이 자가조혈모세포 이식을 긍정적으로 고려하게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 국내 혈액종양학 전문가들과 파트너십을 통해 환자들에게 보다 많은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모조빌 주는 2008년 12월 미국 FDA로부터 허가를, 이듬해 8월에는 유럽 EMA에서 승인을 받았고, 현재 한국을 포함해 전 세계 17개국에서 시판 승인을 받은 상태다.



기사제공 : 뉴스온피플
 
 
 
 
네티즌 의견
전체 0   아이디 작성일
 
의견쓰기
 
릴리, 개발도상국 지역사회 봉사 프로그램 '2012 지구촌 마음 잇기' 진행
한국노바티스-대한병원협회, '제4회 고맙습니다 사진공모전' 응모작 공모
 기사목록 보기
 
  의약/제약 주요기사
경남제약 '레모나', 비타민C 제..
넥시움, 복강경 수술과 위식도 ..
젤콤정 등 다소비의약품 가격 지..
우루사 CF 차두리 '2011 광고인..
현대약품, '미에로 CF 론칭 기념..
한국산도스-일동제약, 수면진정..
약사회, 하반기 제조·수출입업..
'메토클로프라미드' 함유제제, 1..
 
 
분야별 주요뉴스
종합 의약/제약 의료/병원
제약바이오협-식약처, 20일 ‘의..
식약처, 6일 ‘첨단 신기술 기반..
“나의 부작용 정보, 나눌수록 ..
복지부, 거동불편 어르신 일상생..
국민건강보험공단, ‘2025년 지..
인천나은병원, 심한 유착 담낭절..
분당서울대병원, ‘한국형 ARPA-..
복지부, 1일부터 로라제팜주·홀..
좌훈정 의협 부회장 릴레이 1인..
대한신장학회, 세계 최대 신장학..
 
오늘의 포토
 
분당서울대병원 피부과 허창훈 ..
서울대병원, 제20대 병원장에 백..
대한신장학회, 5월 어린이날 맞..
 
 
가장 많이 본 뉴스
"나도 커서 훌륭한 한의사가 될..
서울대학교병원 인사
서울대학교병원 인사
서울대학교병원 인사
서울대학교병원 인사
MRI 촬영비용 병원간 '천차만별'..
회사소개 광고안내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이메일수집거부 신문윤리강령 스팸방지정책 독자투고 기사제보
등록번호: 서울 아55813   등록연월일: 2025.2.7.  제호: 뉴스온피플  발행인‧편집인: 이병길 
서울특별시 송파구 가락로 183 2층22호  Tel: 02-3012-2080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병길  
Copyright Ⓒ 뉴스온피플 All rights reserved.    E-mail: world4u@newsonpeople.co.kr 
Copyright(c)2026 뉴스온피플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