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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다케다제약-나이코메드코리아 통합법인 출범
기사입력 2012-09-05 오후 1:16:00 | 최종수정 2012-09-05 오후 1:16:13
 

한국다케다제약과 나이코메드코리아가 법인통합을 통해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 및 사업 다각화를 이루는 등 새로운 발판의 도약을 마련했다.


한국다케다제약(대표 이춘엽)은 지난 3일 나이코메드코리아와 법인통합을 완료했다고 5일 발표했다. 통합법인 명칭은 '한국다케다제약주식회사'다.




이번 발표는 지난해 10월에 공표된 글로벌 다케다와 나이코메드의 통합 완료에 이어 한국에서도 양사가 법인을 통합한 것을 의미한다. 양사는 작년 12월에 사업 및 조직 통합을 완료하고, 수개월 간 법인통합 절차 및 제반 준비를 진행해왔다.


양사 통합으로 보다 광범위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갖추게 된 한국다케다제약은 다양한 질환 분야에서 강점을 두루 갖추게 됐다.


이로써 한국다케다제약은 기존의 항암, 당뇨, 골다공증, 순환기계통 전문의약품에 이어 나이코메드가 주력해온 호흡기질환 의약품을 추가함으로써 사업 영역의 전략적인 다각화를 이뤘다. 


이춘엽 한국다케다제약 대표는 "새롭게 탄생한 글로벌 다케다그룹은 세계 12위의 글로벌 제약기업 위상을 강화했고 글로벌 인프라 확장으로 90개국 이상의 전 세계 환자들에게 우수한 제품을 공급하게 됐다"면서 "한국에서도 통합법인 출범을 계기로 혁신적인 신약 공급에 더욱 힘써 우리나라 환자들의 건강증진에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국다케다제약은 올해 만성폐쇄성폐질환 치료제 '닥사스' 출시, 골육종 치료제 '미팩트' 승인, 림프종 치료제 '브렌툭시맙베토딘(성분명)' 희귀의약품 지정 등 혁신적인 신약들을 국내에 차례로 도입하며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 한국다케다제약 통합법인의 임직원은 170여 명으로, 매출은 올해 1,000억 원을 넘길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기사제공 : 뉴스온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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