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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리바, COPD 악화 예방·폐 기능 개선 효과 입증
기사입력 2012-09-06 오후 6:52:00 | 최종수정 2012-09-06 18:52
 

스피리바가 COPD 예방과 치료 지침인 GOLD 가이드라인에서 분류된 모든 환자군(A~D군)에게 권고되는 유일한 치료 계열(지속형 항콜린제)의 대표 약제임을 다시 한 번 입증시켰다.


베링거인겔하임은 지난 1일 개최된 2012년 유럽호흡기학회(ERS)에서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환자의 유지요법으로 세계 최초 1일 1회 흡입하는 지속형 항콜린제 스피리바(성분명: 티오트로피움) 출시 10주년 행사를 가졌다고 6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베링거인겔하임은 COPD 치료에 있어 스피리바의 효능을 입증한 대규모 장기 임상 연구인 UPLIFT의 추가 임상 결과도 함께 발표했다.


스피리바는 하루 한 번 흡입하면 24시간 내내 좁아진 기도를 확장시켜 환자가 편히 숨을 쉴 수 있도록 돕는다.


현재까지 약 2,500만 명 이상 처방돼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COPD 유지 요법 치료제인 스피리바는 호흡곤란 개선 및 악화 위험 감소, 삶의 질 개선 효과에 있어 광범위한 임상 연구를 통해 그 효능과 안전성을 입증한 바 있다.


지급까지 스피리바는 4년여에 걸친 장기간의 임상 연구를 포함해 현재까지 175건 이상의 광범위한 환자 군을 대상으로 COPD 관련 스피리바 임상 연구를 진행했다. 


미국 텍사스 대학 안토니오 안주에토(Antonio Anzueto) 교수는 "스피리바는 COPD 관리에 있어 가장 중요한 세 가지 요소인 악화 위험 감소와 폐 기능 및 호흡 곤란 개선, 환자 삶의 질 개선 등에 있어 대규모 임상연구인 UPLIFT와 POET-COPD를 통해 그 효능과 안전성을 지속적으로 입증해왔다"고 강조했다.


이번 2012 유럽호흡기학회(ERS)에서 발표된 스피리바의 대규모 장기 임상연구 중 하나인 UPLIFT 연구 결과, 스피리바는 위험이 높지 않은 환자군에서도 COPD 악화 위험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통해 스피리바는 GOLD 가이드라인에 의해 정의된 모든 COPD 환자 군에 있어 악화의 위험성을 낮추는 효과를 입증했다.

 

최근 개정된 ‘세계 COPD 진단, 관리 및 예방 계획’ 보고서인 GOLD 가이드라인은 COPD 증상은 물론, 악화 위험까지 고려해 포괄적으로 환자 군을 분류, 관리할 것으로 강조하고 있다.


아울러, COPD 평가 기준도 단순 폐활량 검사뿐 아니라 환자가 보이는 COPD증상의 중증도와 악화 병력까지 모두 포함시켰다.


이번 GOLD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유지 치료를 요하는 모든 COPD 환자군에서는 지속형 항콜린제를 권고하고 있으며, 이는 대표적인 지속형 항콜린제인 스피리바의 다양한 임상 결과를 기반으로 내려진 결정이라고 회사 측이 전했다.


이에 따라 스피리바는 GOLD 가이드라인에서 유지요법을 필요로 하는 모든 COPD 환자군에게 처방이 권고되는 약제가 됐다. 


독일 마부르크 대학 병원 클라우스 보겔마이어(Dr. Claus Vogelmeier) 교수는 "새롭게 개정된 GOLD 가이드라인에서는 유지요법이 필요한 모든 환자군(A, B, C, D군)에 스피리바 처방이 권고되고 있으며, 실제로 COPD악화 위험 감소 효과를 입증했다“고 말했다.


스페인 바르셀로나 병원 마크 미라비틀레스(Dr. Marc Miravitlles) 교수는 "이번 유럽호흡기학회(ERS)에서 발표된 스피리바 임상 결과는 그 동안 효능과 안전성이 입증됐던 고위험군 환자와 위험이 크지 않은 환자에게까지 스피리바의 효과를 보여줬고, 특히 악화 예방, 삶의 질 및 폐 기능 개선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음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고 언급했다.


그는 "COPD는 계속해서 증상이 진행되고 환자 삶의 질이 급격하게 떨어지는 것은 물론, 진단이 되지 않은 환자 역시 상당히 많다고 알려진 질환으로, 가장 많이 처방되는 치료제를 통해 COPD로 고통 받는 수백만 명의 환자들에게 보다 개선된 치료 효과를 제공할 수 있다는 점은 매우 고무적“이라고 덧붙였다. 



기사제공 : 뉴스온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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