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제약협회(회장 이경호)는 오는 10일 서울 스탠포드 호텔에서 ‘한-중 양자협력의 새로운 시대’를 주제로 제2차 한-중 제약협회 공동세미나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한·중 제약협회 공동세미나는 급변하는 글로벌 제약시장 환경 하에서 양국이 인류건강증진을 도모하고 지속 가능한 제약산업 발전을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는 오전 개회식과 함께 한-중 양국의 인허가 주요사항에 대해 한국 측에서는 사철기 유한양행 개발실 상무가, 중국에서는 Ms. Zhao Lili(전 Deputy Director, State Food and Drug Administration, SFDA)가 발표를 한다.
오후섹션에는 정진용 중외제약 부장이 한국의 약가제도에 대해, Mr. Lu Jun(Vice-President Sinopharm Group Co., Ltd.)은 중국의 유통·마케팅을, 안창남 일양약품 백신생산본부 상무는 한국의 바이오에 대해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세미나에는 Mr. Guo Shenggi(Researcher Shanghai Instiute of Biological)가 중국의 바이오를, Mr. Cai Tian(Tianjin Boxin Investment Management Center)은 중국의 제약투자 및 개발에 대해, 김재환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임상시험신약생산센터장이 오송생명과학단지 소개 등에 대한 강연을 펼친다.
한-중 제약협회는 지난 2010년 한국제약협회와 중국제약협회가 양국의 제약산업 정보교류 및 상호 공동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일환으로 MOU를 체결했다. 앞서 제1회 한-중 제약협회 공동세미나는 지난해 9월 중국 상해에서 개최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