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약사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한석원, 총회의장)는 최근 추석명절을 맞아 대한약사회장 및 지부장 선거 출마예정자들이 명절선물 배포를 자제해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가 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했다.
이는 지난 2월 대한약사회 선거관리규정 개정으로 후보자 개인홍보물 발송 횟수 축소, 선거운동원의 개인적인 호별 방문선거 운동을 제한하는 등 돈 안 드는 선거를 목적으로 개정한 점을 들어 출마예정자들의 추석명절 선물 배포가 이러한 선거관리규정 개정 취지에 반할 수 있음에 따른 조치다.
선관위는 지금까지 진행된 4차례 직선제 선거가 회를 거듭할수록 도를 넘는 금권선거의 양상을 보여왔다고 판단하고, 올해 선거에서는 돈 안 드는 선거가 될 수 있도록 출마예정자와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