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나바이오텍코리아는 오는 8일 지역사회 저소득 가정 어린이들을 위해 '클린데이' 봉사활동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백신 제조사인 다국적 제약기업인 베르나바이텍코리아의 지역사회 봉사활동은 회사 임직원으로 구성된 나눔(NaNoom) 봉사단으로 이번이 7회째다.

지난 2009년 결성돼 나눔과 사랑의 의미를 실천하고 있는 베르나바이텍코리아의 나눔 봉사단은 지역 드림스타트센터와 연계해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을 직접 찾아가 클린데이 활동을 펼치고 있다.
클린데이 봉사는 매회 도움이 필요한 한 두 가정을 선정해 아이들이 보다 밝고 깨끗한 가정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도배, 장판 등을 교체하고 집안 구석구석을 청소해 주는 봉사활동이다.
인천광역시 동구 드림스타트센터와 연계해 진행될 이번 클린데이에는 약 20여 명의 봉사단이 참여해 지역 내 질병으로 고통 받고 있는 가정을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안상점 베르나바이오텍코리아 사장은 "이번 봉사활동으로 도움이 필요한 어린이들에게 조금이나마 희망을 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에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미력하나마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베르나바이오텍코리아는 네덜란드에 위치한 바이오제약기업 크루셀(Crucell) 그룹의 한국 자회사로 백신 제품들을 한국에서 개발, 생산해 완제품을 수출하고 있는 백신전문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