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이 성인의 절반이상에서 자주 나타나는 다리가 붓고, 무겁고, 아프고 저린 정맥순환장애에 효과 높은 센시아정을 발매해 약국가의 주목을 받고 있다.
잇몸약 인사돌과 상처치료제 마데카솔로 일반약 시장을 이끌어온 동국제약(대표이사 이영욱)은 최근 일반의약품인 정맥순환 개선제 '센시아정'을 출시해 판매에 들어갔다고 11일 밝혔다.

정맥순환장애는 30대 후반부터 유병률이 급격히 증가해 전체 성인의 약 50%가 증상을 보이는 대표적인 중년 질환(영국외과학회지 British Journal of Surgery)의 하나다.
정맥순환장애는 정맥 등의 이상으로 주로 다리 등 하지 부분의 정맥 및 림프관 속의 혈액이나 체액이 심장 쪽으로 제대로 이동하지 못해 발생하는 장애다.
그대로 방치할 경우에는 다리 부위의 혈관이 울퉁불퉁하게 보이는 하지정맥류, 다리 궤양 등의 질환이 나타난다.
또 인체의 혈관 중 약 40%는 정맥이기 때문에 혈액이 심장으로 원활하게 돌아가지 않아 전신의 혈액순환 등의 문제도 발생할 수 있다.
이러한 정맥순환장애의 대표적 증상으로는 '자주 발이나 다리가 붓는다, 다리가 무겁고 피로하다, 다리가 아프거나 저리다, 다리가 가렵고 차다' 등을 꼽을 수 있다.
센시아정은 센텔라아시아티카 정량추출물이 주성분인 식물성분 정맥순환 개선제로 유럽에서 개발돼 국내에 도입된 새로운 약물이다.
이 제품은 식물성분이라 부작용이 거의 없고, 유럽에서의 사용경험과 다수의 임상연구를 통해 그 효과와 안전성이 입증된 약물로 정맥의 탄력 향상과 모세혈관 투과성 정상화, 항산화 효과 등으로 정맥순환장애를 개선해주는 효과가 있다.
임상연구 결과에 따르면, 센시아 복용 1개월 이후에는 통증, 감각이상, 경련, 둔중감 등 정맥순환장애 증상이 70%이상 개선됐으며, 다리의 부종도 현저히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정맥순환장애는 30대 후반부터 보편적으로 발생하지만 일반인들에게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은 질환으로, 센시아는 이러한 정맥순환장애에 효과적인 치료제"라며, "앞으로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정맥질환 장애의 심각성을 알리고 그 인식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약국에서 병원 처방전 없이 구입할 수 있는 일반의약품인 센시아정은 60정 단위로 최대 2개월 복용 가능한 분량으로 1일 1회, 1정이나 2정씩 식사와 함께 복용하면 되고, 정맥순환의 효과적인 개선을 위해서는 꾸준히 복용하는 것이 좋다.
제품 포장 내에는 정맥질환정보가 수록된 정보책자, 휴대용 파우치 등이 포함돼 있고, 제품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동국제약 상담전화(02-2191-9924)를 통해서도 문의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