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추석 명절에는 절반 이상을 넘는 62.6%가 3대 가족과 함께 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노바티스(대표 에릭 반 오펜스)와 대한의사협회(회장 노환규)는 최근 한 달간 '5대가족찾기' 캠페인 홈페이지(www.5gfamily.co.kr)에서 '가족과 소통'을 주제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명절에 3대 가족이 한 집에 모이는 경우가 62.6%를 차지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11일 밝혔다.
설문 결과, '명절에 몇 대(代)가 모이냐'는 질문에 3대가 62.6%를 차지해 가장 많았고, 뒤 이어 2대 23.9%, 4대 8.5% 등의 순이었다.
3대가족인 경우, 1년에 모이는 횟수는 전체 응답자(2,268명)의 76%가 5회 이하로 대답해 명절과 생일 등을 제외하면 전 세대에 걸친 가족간 교류는 미미했다.
‘함께 거주하는 않는 가족 간 안부를 묻는 방법(중복응답)’으로는 대면(18%)보다는 전화(46%)나 문자(24%)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았고, 카카오톡, 마이피플과 같은 모바일 인스턴트 메시지를 활용하는 경우도 6%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올해로 2회째 진행되는 ’5대가족찾기 캠페인’은 저출산고령화 시대를 맞아 1세대부터 5세대까지 세대당 1명 이상 생존해 있는 5대가족을 찾아 건강하고 행복한 장수 가족의 상징으로서 대한민국의 5대 가족을 통해 건강한 장수와 가족의 의미를 되짚어보는 공익 캠페인이다.
5대 가족은 1세대를 기준으로 아래 5세대까지 수직 구조(부모 중심)로 세대당 1명 이상 생존해 있는 가족을 의미한다.
5대가족으로 참가신청은 5대 가족 일원이거나 5대 가족을 아는 사람은 누구든지 캠페인 홈페이지(www.5gfamily.co.kr) 또는 콜센터(1661-5514)를 통해 10월 7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5대가족으로 확인된 가족에게는 순금 메달기념패가 증정되며, 5대 가족들을 초청한 ‘5대가족 한마당 행사’가 마련된다. 특히 5대가족 중 부문별 심사를 통해 선정된 5대가족상 수상자 가족에는 상패와 가족 여행권이 수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