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생한방병원은 지난 18일 세계에서 저명한 SCI급 통합의학저널인 'European Journal of Integrative Medicine'의 총 편집장인 니콜라 로빈슨 박사(Prof. Nicola Robinson)와 지역 편집장인 지안핑 리우 박사(Prof. Jianping Liu)가 병원을 방문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자생을 방문한 로빈슨 박사와 리우 박사는 자생한방병원과 원외탕전원의 시설을 둘러보고, 병원 측이 실제 응급환자를 치료하는 모습 등을 참관했다.

<사진> 신준식 자생한방병원 이사장(사진 왼쪽 세 번째)이 병원을 방문한 유럽통합의학저널의 로빈슨
박사(왼쪽 두 번째), 리우 박사(왼쪽 네 번째)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후 이들은 200여 명의 자생 의료진과 직원 및 외부참석자를 대상으로 유럽통합의학의 경향과 근거중심 한의학의 방법론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기도 했다.
자생한방병원을 둘러본 로빈슨 박사와 리우 박사는 첨단영상검사장비와 현대화된 한방치료시설에 깊은 인상을 받았으며, 급성척추통증으로 응급차에 실려 온 환자가 동작침법(MSAT)치료를 받고 현장에서 걸어 다니는 모습에 가장 큰 관심을 나타냈다.

<사진> 자생한방병원을 방문한 로빈슨 박사와 리우 박사가 신준식 박사의 동작침법치료를 참관하고 있다.
자생이 연구해온 한약물의 효능과 비수술 척추치료법의 연구성과를 보고받은 후, 로빈슨 박사와 리우 박사는 "그 동안 자생이 국제학술지에 발표한 여러 편의 한의학 연구논문은 한의학이 세계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훌륭한 방법"이라며 자생비수술척추치료법의 세계화에 대해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유럽통합의학저널은 현대의학과 근거중심적 보완대체의학 사이에 학문적 가교역할을 하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졌으며, 전 세계 19개 보완대체 및 통합의학분야의 SCI 저널 중 가장 영향력 있는 저널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