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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약품, 전국 400여명 약사 대상 이색 설문조사 진행
기사입력 2012-09-26 오후 12:38:00 | 최종수정 2012-09-26 12:38
 

약사들이 뽑은 다시 보고 싶은 개념시구 연예인 1위에 배우 홍수아가 선정됐다.


현대약품은 지난 1일부터 21일까지 전국 약사 41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다시 보고 싶은 개념시구를 던진 연예인으로 배우 홍수아(40%)가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설문 결과, 홍수아는 전체 설문 가운데 40%를 차지해 가장 많은 표를 얻었고, 뒤이어 △강민경 25%, △이수정 21%, △장지은 13%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시구로 유명한 여자 연예인들의 공통점은 날씬한 몸매(50%)라는 응답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이와 함께 섹시한 시구 패션 29%, 뛰어난 운동 신경 13%, 깨끗한 피부 7%라는 응답이 그 뒤를 이었다. 


파워풀한 동작과 완벽한 시구 포즈로 야구팬들 사이에서 ‘홍드로’라는 별명으로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됐던 홍수아는 평소 꾸준한 운동과 ‘나또쉐이크’ 등 본인만의 다이어트 식단으로 날씬하고 건강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


설문 참여 약사들은 야구 경기 관람 시 피부를 위해 신경을 써야할 사항으로 자외선 차단(48%)을 첫 번째로 꼽았다. 다음으로는 △장 건강관리(31%), △피부보습(19%) 등의 순이었다.


야구 경기는 야외 경기장에서 진행되는 만큼 선크림 사용과 모자 착용 등으로 자외선을 차단해 피부건강을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설문에서는 장 건강에 신경을 써야 한다는 응답이 눈에 띄었다. 이는 야구 경기 중 흔히 접하게 되는 인스턴트 음식, 패스트푸드 등 자극적인 음식이 장에 무리를 줘 장내 밸런스를 깨뜨린다.


장 내 밸런스가 깨지면 변비 등 장내 독소 배출이 원활하지 못하게 되고, 이는 곧 피부 트러블의 원인이 된다. 


설문에 응답한 약사들은 장내 밸런스를 위해 ‘정장제(整腸劑])’의 섭취를 추천했다. 정장제는 장(腸)을 깨끗이 해 장의 전반적인 기능을 좋게 하며, 특히 설사나 장내 이상 발효 따위를 가라앉히고 장의 소화·흡수·운동 기능을 향상시킨다.


국내에서는 유산균과 비타민 등 나또의 영양성분이 함유된 나또밸런스정이 출시돼 장 건강에 민감한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받고 있다고 현대약품측이 전했다.

기사제공 : 뉴스온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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