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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 국립공원 등산로서 산행안전 캠페인…마데카솔연고 구급약품 후원
기사입력 2012-10-11 오전 11:00:00 | 최종수정 2012-10-11 11:00
 

전국 국립공원의 600여개 구급함에 마데카솔연고 등 구급약품을 4년째 후원하고 있는 동국제약이 오는 13일 전국 주요 국립공원 등산로 입구에서 산행안전 캠페인을 펼친다.


동국제약(대표이사 이영욱)은 국립공원관리공단과 체결한 '건강한 산악문화 정착을 위한 협약'에 따라 전국 국립공원 600여 개의 구급함에 들어가는 마데카솔연고 등 구급약품 9종을 후원한다고 11일 밝혔다.
 



마데카솔연고는 딱지가 생기기 전후에 꾸준히 바르면 흉터 예방에 효과적인 상처치료제다. 새살을 빨리 돋게 해주는 식물성분(센텔라아시아티카)이 100% 함유돼 있는 마데카솔연고는 효과와 안전성이 입증된 제품으로, 최근 의약외품으로 전환돼 마트나 편의점에서도 구입이 가능하다.


13일 오전 ‘제8회 마데카솔과 함께하는 국립공원 산행안전캠페인’은 도봉산, 북한산, 지리산, 가야산, 계룡산, 내장산, 오대산 등 주요 국립공원 등산로 입구에서 동시에 진행한다.


이날 국립공원관리공단 직원들과 동국제약 OTC(일반의약품)본부 임직원들은 등산객들에게 안전한 산행을 당부하고 각 국립공원 지도를 무료로 배포할 예정이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산행 중 응급 상황이 발생시 응급처치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구급약품을 후원하고 산행안전 캠페인에서 배포하는 국립공원지도에 이들 구급용품이 들어있는 구급함의 위치와 산행안전 수칙을 표기했다"고 말했다.


상처연고들은 성분에 따라 그 용도가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그 증상과 적용대상에 따라 적합한 의약품을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과거에는 상처연고들이 대부분 항생제 단일 성분의 제품들이 주를 이뤘지만, 최근 들어 식물성분의 상처연고가 각광을 받고 있다.


마데카솔의 원료 식물인 ‘센텔라아시아티카’는 상처 치유과정에서 정상 피부와 유사한 콜라겐을 합성하도록 도와 새살을 빠르게 재생시켜줄 뿐만 아니라, 상처 치유 후 흉터가 남지 않도록 도와주는 작용을 한다.


마데카솔 이외의 상처치료제는 항생제 단일성분의 제품들이 많이 있는데, 이들 제품들은100% 항생제 성분으로 살균력이 강해 상처 부위의 염증 치료에 적합하지만, 내성이 생길 수 있고 마데카솔 처럼 새살이 돋는 식물성분은 함유돼 있지 않다고 회사 측이 전했다. <이병길 기자>

기사제공 : 뉴스온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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